[충]막내 2011.07.02. 20:16

정말 대단한거 같네요 ,, 감탄이 절로 ㄷㄷ 엄청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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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돌산휜둥이(여수) 2011.07.02. 20:41

서울 1,2,3 기동대인듯 .. 저는 광주 사복부대 84부대나왔는데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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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내수읍 2011.07.02. 21:22

요아래있어요...ㅎㅎㅎㅎ

V벨트때무네 글들이막난립해서난리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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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R™] 2011.07.02. 22:13

우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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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꼴통스퐁 2011.07.02. 22:16

전 충북에 503전경대 나왔는데 짬되면 시위대하고 짬안되면 완진하고 개 뺑이쳤는데ㅋㅋ 검렬시즌만되면 중대 분위기 싸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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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린킨파크[경] 2011.07.02. 22:18

겸열 시즌..장난 아니죠..ㅎㅎ
전 방패조였는데 방패조금만 삐뚤하게 들면 오만가지 욕은 드들었네요..
그 덕분에 오래 살듯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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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만도(광주) 2011.07.02. 23:01

저렇게 힘들게 훈련하는데..
군대가면 노는 줄 아는 여성가족부 미친xx들...
그리고 나머지 미친 xx들...

하지만..
저렇게 훈련해서 자국민은 개 패듯이 패면서...

예전에 중국 대학생 유학생들이 폭력시위 할 때는...
순한 양이 되어 어떤 행동도 하지 않고 지켜만 보던... 빙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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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유산 2011.07.03. 00:01

옛날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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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joonipapa 2011.07.03. 13:37

정말 대단하네요...
하지만 한편으론 아타깝네요...
저게 실전이라면 서로 나이들도 비슷한 친구들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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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으로 2011.07.03. 23:10

저도전경103기출신서울기동대까마득한옛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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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흰퐁이 2011.07.04. 11:53

그럼 뭐함 이렇게 보면 와 힘들겠다 힘들겠다 하지만 막상 사람들 인식이 전의경하면 아 그 딱지 끊는거 ? 이렇게 생각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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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흰퐁이 2011.07.04. 11:54

저도 기동대나왔지만... 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다 자기 주어진 임무가 제일 힘든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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