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꼴불견
- [서경]마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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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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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남녀가 부등켜 술먹고 거의 실신상태로 자고 있는데, 뭔 냄새가 나서 보니까, 그 여자분이 지 핸드백에 토사물으 쏟아내고 거기에 다시금 업디려자고 그 등짝 위에다가 남자가 고개 뭍고 자고 있는 현상... 아! 2호선은 재밌어요. ㅋㅋ
몇개는 남자같고... 현장에 있었음 하는 사진은 몇장 보이네요. ㅋㅋㅋ
사진들 중에서..
다리에 털은.... 죄가 아닌 듯 합니다.
다리에 털은.... 죄가 아닌 듯 합니다.
더울 때 다리털 때매 반바지를 입지말라...요건 넘하군요.
겨털도 아닌데 좀 봐주지...;;
겨털도 아닌데 좀 봐주지...;;
현장에 있었음 하는;;;;ㅋㅋㅋ 대박 공감ㅋㅋㅋ
여자분 유연성 대단하네요..ㅋ
ㅋㅋ
서울가면 저런거 많이 보는가요 ? 광주에선 지하철 탈일이 없어서요....
쯥...쯥;;;
쯥...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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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는 없어지면 지하철 탈 맛이 안나는 그런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