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닐리리 2011.06.22. 01:23

다크템플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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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막내 2011.06.22. 01:41

다크템플러였군요 ㅎㅎ 한참을 생각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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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R™] 2011.06.22. 02:0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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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완이 2011.06.22. 03:31

우리부댄 병장이고 중사고 나발이고 열외없음.. 무조건 행사있으면 휴가복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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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가람대디 2011.06.22. 07:46

몸은 힘들어도 군생활이 사회생활보다 훨씬 맘은 편했던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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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뽀록 2011.06.22. 09:00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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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만도(광주) 2011.06.22. 09:08

마지막엔 투명인간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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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용시 2011.06.22. 09: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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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만도(광주) 2011.06.22. 12:27

자기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간 군대..
저런 재미라도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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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밴 2011.06.22. 12:39

말년병장 딱 한달만 경험해보고싶은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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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착한악마 2011.06.22. 16:37

저도 말년 병장 한달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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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모스 2011.06.22. 16:56

자랑스럽게 한마디 적습니다.

일병 다는 날 중대장이 그랬습니다.

니 위에 아무도 없다.... 잘해.... (전 간부식당에 있었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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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大韓™[전주,서부팀] 2011.06.22. 17: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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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밥 2011.06.22. 19:51

저는 말년병장도 싫습니다. ㅠㅠ. 군대가 아무리 편해도 군대는 군대죠...
저때는 저보다 6달 빨리 들어온 선임이 개떼처럼 많아서 병장 진급해도 상병때처럼 생활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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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오바이트 2011.06.22. 23:10

워~ 견장차고 말년 휴가 나온 1인;; 제대전날 견장땟어여 전 ㅠㅠ 나도 다크템플러 놀이 하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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