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Sandy 2011.06.18. 16:36

나이 x 10 하면 적당할듯한데..
25살에 250
35살에 350 적당하죠?
그정도만 되도 너무 알흠다운 세상일듯.. ^^

댓글

[전]nagne[전주] 2011.06.18. 17:14

경력이 많을수록 대우를 받는 세상...50살에 500 천국입니다.^^

댓글

[광주]예서아빠 2011.06.18. 17:15

전 슴다섯인데;;200만원에 마춰 삽니다``;

댓글

[광주]예서아빠 2011.06.18. 17:15

딸하나랑 애기엄마..

댓글

[서경]레디어스 2011.06.18. 17:18

아. 35인데 이번달 월급 233만원(세후. 수당포함)이네요.

댓글

[충]소이아빠 2011.06.18. 17:52

저도 31인데 평균 240~260 정도 받는듯.. 하지만 여기서 공제가 ㅎㄷㄷ 합니다 ㅋ

댓글

[충]우크사마 2011.06.18. 17:53

으흠.... 30인데.. 평균 300정도... 아이 하나... 그냥 저냥 먹고 삽니다...

댓글

[경]스팅레이 2011.06.18. 17:54

쓰고 남는걸 저축하는게 아니라 저축하고 남은걸로 아껴쓰고 있습니다.물론 여유는 전혀 없습니다......ㅠ.ㅠ 나이*10 이 된다면 제일 좋은거 같아요.물론 저는 한참 못미치네요...ㅠ.ㅠ

댓글

[서경]쏭쏭아빠 2011.06.18. 18:08

전32에 연봉 3000? 250만원정도 힘들어요 ㅋ

댓글

[충]검은 포스(서부팀) 2011.06.18. 18:28

이런글 볼때마다 결혼날 잡혔는대 점점 걱정이 되네요 ;;

댓글

[전]고만도(광주) 2011.06.18. 18:50

정부에서 뻘짓 한것 때문에..
무척 많이 오를 것 같은 세금 생각하면...
서울은 청계천 유지해야 하고....
국가는 4대강 유지해야 하고..
지자체는 지자체 건물 신축비, 예산낭비 행사 등등... 비용 처리해야 하고..

핵폭탄 보다 무서운 세금폭탄이 남아 있네요..

댓글

[전]첫차[목포] 2011.06.18. 18:50

나이 32에...애기엄마..아들..딸...저까지 네식구..
190에 맟춰 삽니다 ㅡ,.ㅡ

댓글

[경]화이티지 2011.06.18. 20:28

전 29에 연봉 4,600 조금넘네요.
혼잔데 150은 저축하고 나머진 옷사고 사고싶은거 사다보니 그리 넉넉하진 않는것 같네요.
씀씀이만 조금줄이면 충분할것 같은데 그것도 쉽진않아요ㅡ.ㅡㅋ

댓글

[서경]스포화이팅 2011.06.18. 20:28

전 서울에 아들 2, 와이프 해서 넷입니다... 흠........ 나이 39에 월급 세후 350전후인듯하네요.. 밥먹고 살기 힘듭니다.
와이프도 일하지만 와이프가 번돈은 모두 빚 갚는데로 갑니다.ㅋ .. 서울 참 살기 힘든 동네인듯해요...
그나마 내집이 있다는걸로 참고 삽니다.. 결국 다 빚이지만... 빚만 다 갚고 고향앞으로 하게 될지도..ㅋㅋ

댓글

[충]내수읍 2011.06.18. 20:33

나이30. 에. 140. 이직하고 도140. 영업직으로이직했네요

도저히않올라서. ;;

댓글

[서경]테즈 2011.06.18. 20:55

전 32 월20 입니다. 부모님과 살아서 별 생각없이 살고 있긴 한데, 나가 살면 살기 힘든 세상일꺼에요..

댓글

[서경]koOm 2011.06.18. 21:26

올해 전직원 연봉 동결;;; ㅠㅠ
할말이 엄써요.. ㅠㅠ

댓글

[경]프리오 2011.06.18. 21:33

저희도 전직원 동결이네요...
나이 32에....연봉 3200..ㅜ.ㅜ

댓글

[전]택이[광주] 2011.06.18. 21:49

저같은 경우는 나이 28살이구요,

월급은 통장에 205만원정도 찍히고,,
일비및수당이 한달에 50정도,,

월급에서 150은 적금넣고 있는데,, 이제 한 13회 정도 넣었네용,,
3년 채우고 결혼할려구요,,,ㅋ

적금넣기 전 까지는 차값갚았구요,,

나머지는 보험료 등을 내구있습니다,,
아직 미혼이라 수당 및 일비 50가지고 용돈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돈을 얼마 버느냐도 중요하지마
어떻게 쓰느냐도 중요합니다,,
특히 미혼일때는 더 그런다고 생각해용,,,

저는 나중에 결혼할때 대출금을 최대한 줄일려구요~

댓글

[전]오스[군산] 2011.06.18. 22:05

택이님 그렇다면 ~~~~~~~~결혼이 멀지 않았네요!?!?ㅋ ㅋ

국수라도 한그릇 ㅋ ㅋ ㅋ

댓글

[광주]예서아빠 2011.06.18. 22:12

저도 광주...입니다 ㅎㅎ 저도 한그릇?ㅎㅎㅎ기다리고있겟습니다!!

축의금 3만하고...식권 4장.....가지고 가는센스

댓글

[충]막내 2011.06.18. 22:36

저는 10년안에 10억벌기가 목표인데 ,, 과연 될지 ㅎㅎ

댓글

[강원]전당포귀신 2011.06.18. 22:38

나이 34에 연봉 3700가량 벌지만 어머니 모시고 아이둘 와이프 욜케 살면 모자랍니다 ㅠㅠ

댓글

[서경]상근이 2011.06.18. 23:51

26에 연봉 2200 입사했습니다....
공군장교 중위하는 친구놈 2300이랍니다...
또한놈 XX디스플레이 3300이랍니다...
들리는 소문에 동창놈 XX자동차 연구개발 4600이랍니다...
젤 부러운놈 XXU+ 대기중이고, XX자동차 붙어놓고 고민중이랍니다...

나이*10? 저는 그냥멸망인겁니다......휴..........

댓글

[서경]parisien 2011.06.19. 01:20

나이*10 이면 충분히 벌어먹고도 살지만, 빠듯합니다.ㅠㅠ
혼자사는데도 힘드네요..

35에 4,200인데..ㅠ 그래도 9시 땡출근에 6시 땡퇴근에 만족합니다.^^

댓글

［경］나만의 뽕뽕이 2011.06.19. 01:47

나이 27에 연봉삼천;;
아직 혼자 살고있어서 그런지 그냥 그냥 사는데 결혼하면 걱정입니다
병원에 일하는 처지라 돈이 안오르네요;;

댓글

[전]택이[광주] 2011.06.19. 02:09

결혼까지는 앞으로 2년정도
남았네요,,

국수는 담양가서 한 사발할까요?ㅋ

댓글

[경]귀둥이 2011.06.19. 08:39

나이 29에 연봉 4천
사택에서 혼자 살고 적금이랑 이것저것 넣고 아껴쓰는데
집에 손 안벌리고 결혼자금 준비 할려니 벅차네요 ㅜ.ㅜ

댓글

[경]화명동뚜기 2011.06.19. 11:54

다들 많이 버시네요....
난 뭐지..... 진짜 저는 한심하게 사는거같습니다 ㅠㅠ

세금 다띠고 한달에....135...... 죽어야겠네요 ㅠㅠ
에효 ㅠㅠ

댓글

삽질 2011.06.19. 14:51

저는 결혼생각없어서 혼자사는데 300 으로 나름 널널하게 삽니다 돈달라는사람도 없고,,일하기싫으면 놀고 먹고싶은거먹고 사고싶은거 사고 가고싶은데가고... 저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봅니다

댓글

[경]뱃살왕 2011.06.19. 15:01

다들 뭐 비슷비슷 하지요 ....
그냥 버는거 만큼 맞춰서 쓰는게 정답아닐까요 ~~~~
저는 그러고 있어요 ^^
힘들내세요 ㅋ

댓글

[서경]덜익은감자 2011.06.19. 16:26

다들 머 하시는데 급여가 상당하네요 ..

댓글

[서경]흰퐁이 2011.06.19. 17:07

여기서 이런들 뭔소용?ㅎ

댓글

[경]하늘벽 2011.06.19. 23:06

저는 저번달에는 900벌었네요.저저번달에는800이구요.17평남짓한미용실하는데요..달달이틀리네요^^
그래도 아직 오픈한다고빌린돈 못갚았네요..^^제나이 34입니다..제나이24살때 연봉500만원이었습니다.12시간꼬박서서일해서^^

댓글

[서경]빨간구름 2011.06.19. 23:42

나이 *10 ..
위 계산에 개인뿐 아니라 가족 전원도 넣어야 먹구.. 여가생활.. 노후생활 준비할 수 있을 듯..
ex)
본인 35세 = 350
아내 30세 = 300
아이 1 8세= 80
아이 2 4세= 40
------------------------
합계 = 770 만원..
이렇게 있어야.. 먹구.. 여가생활 하고, 노후준비 하고, 아이들 교육비 할 수 있을 듯....
대한민국에서는...

댓글

[경]불꽃남자 2011.06.20. 01:12

하늘벽님이 제일 나은듯 하네요. 노후도 보장되고 월수익도 좋으시고^^
에휴~~ 부러버라.ㅋㅋ

댓글

[서경]택아 2011.06.20. 17:57

30살에 300만해도 천국입니다

댓글

[충]촌동네건달 2011.06.20. 21:52

에휴....연봉 인상이나 좀 됫으면...이직이 답인듯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