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 차량은 제 차량이 긁힌 차량입니다
재가 서있는 차량을 옆에서 좌회전 신호 받을려고 긁었습니다.

100% 제 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 서잇는 차량을 긁엇으니 상대방차량은 레조 차량인거 같구요 주유구 쪽에만 긁혀졋네요
심한정도가 아니라 그쪽 도색 10만원이면 충분하다는 생각부터 저의 잘못이엇던 같네요
그쪽에서 공업사 가서 5개에 휜다를 갈아야된다고 해서 52만원이라고 합니다 그것까지 좋습니다.. 어이가 없지만
저의 잘못이니까요 그런데 갑자기 전화가 오네요 자기가 병원에 가봐야겟다며... 이거 어떻게 해야 좋나요?
충돌도 아니고 옆으로 스쳤는데 블랙박스로도 증거자료가 잇지만 여기까지도 좋습니다
재가 아직 25살 학생이라서 상대방이 어머니되는 뻘이라 좋게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학생이라서
병원비 조금이라도 드릴수 있었는데 그쪽은 많은걸 원하는거 같더군요
전 참아가며 어머니되시는 분인데 너무 하시는거 아니나며 말햇지만 돌아오는 대답이 제일 황당했습니다.

(세상이 이래요 에휴....) 이런 말을 저한테 하더군요 아들뻘 되는 나한테.. 그것도 ... 엄마되는 아줌마가 할말인가요
차라리 끝까지 아프다고 하질 전 더이상 대화 하기가 싫어 끊엇습니다.
차량은사고접수를 했고 보험사직원분이랑 잘아는 사이라 병원까지는 접수를 하기싫타고 했습니다
남들은 그냥 주라고 합니다. 전  그말이 너무 어이가 없어 병원접수까지는 못하겟더군요.
재가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겟지마 일단 경찰서에 가겟지요
어떻게든 간에 딱지 하나 끊고 병원비도 줘야될 상황일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쉽게 주고 싶다는 안듭니다.
이렇게 양심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알고 있었지만 당하니 기분이 썩 좋지가 않네요...
막말로 택시기사분이었으면 그냥 병원비 줬을껍니다.. 운전으로 먹고 사시는 분들이니

일단은 차를 수리를 해드릴꺼구요 병원비까지는 접수를 하고 싶지 않아 보험사 한테 말해놨습니다..
제가 잘하고 있는지 없는지 인생선배님으로써 한마디만 해주세요
전 상대방 그분을 조금이나마 양심에 가책을 느끼게 귀찮게 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