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우리 어머니가...
- [서경]가람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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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가람..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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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를 끓여드리러 집에 내려가려고 합니다 ㅎㅎ 훈훈한 어버이날 되시길
10일(4월 초팔일)이 아버님 생신인데, 겸사겸사 이번주 토요일에 내려갑니다.
여기서나마....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여기서나마....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오우.. 뭉클하네요
좋은 글이네요. 아침부터 맘이 짠하네요
김치찌개..^^
제가 젤로 좋아라 하는 거죠..^^
매일 장모님께서 끊여주신 김치찌개 먹고 있습니다.^^
장모님...장인어른...어머니...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제가 젤로 좋아라 하는 거죠..^^
매일 장모님께서 끊여주신 김치찌개 먹고 있습니다.^^
장모님...장인어른...어머니...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멋있는 청년이네요
직접 뵙고도
꼭 .."사랑합니다"라고..하셔야 합니다.^^
꼭 .."사랑합니다"라고..하셔야 합니다.^^
항상 어머니은혜를 마음속으론 품고 있지만, 겉으론 늘 무뚝뚝한 제가 미워집니다...이젠 표현하려구여....
이 글을 좋은생각이란 책에서 읽은적이있습니다
항상 부모님께 잘 해드려야 하는 마음은 있는데
막상 그게 또 않되네요 ㅠㅠ
암튼 이 글을 다시읽으니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항상 부모님께 잘 해드려야 하는 마음은 있는데
막상 그게 또 않되네요 ㅠㅠ
암튼 이 글을 다시읽으니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훈훈 하군요.
^^;
아직 장가 안갔다고 어른아니라며...
부모님께 어린이날 용돈받은 저는 더 신경써야겠군요...
아직 장가 안갔다고 어른아니라며...
부모님께 어린이날 용돈받은 저는 더 신경써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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