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시류의 종결.
- [서경]Mr.또라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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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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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줄에 새가 한마리 있는거 같기도 하고 ㅡㅡ;;
가운데 담벼락이 호수처럼 보일 수 도 있는거 같은데용,,,
이건 뭐져... 어렵네...
ㅎㅎㅎ 절반 아래만 한 5분동안 뚫어지게 쳐다보면 벽이 보일지도...
담벼락이 호수처럼 보이네요 ㅎ
엥 호수하고 담벼락이 같이 보이네여...신기하넹..
담인지 호수인지~ㅋㅋ
그러네요. 오훗.
이제 이해됐어요.ㅡㅡ; 와우.. 근데 호수에 거의 가깝게 보이는데..ㅠ
첨에 담벼락이 안보임..^^ㅋ
첨에 담벼락이 안보임..^^ㅋ
호수가 아니라 담벼락입니다..ㅎㅎ
저는 아무 의심없이 호수인줄 알았는데 ..
담벼락인가요 ???
담벼락인가요 ???
오! 호수가 담벼락처럼 보여요.. ㅡ.,ㅡ
담벼락은 금방알았는데 산아래쪽 옆으로 줄생긴게 이해안가네요
두근철수님 대단하시네요...ㅎㄷㄷ
전 뭐가 착시라는건지 도무지 모르겠었는데^^;;
전 뭐가 착시라는건지 도무지 모르겠었는데^^;;
전혀 봐도 모르겠는데 담벼락 말씀 하시니 이해 돼내요 ㅎㅎㅎ
대단 하시내여ㅎㅎㅎㅎㅎㅎㅎ
대단 하시내여ㅎㅎㅎㅎㅎㅎㅎ
ㅋㅋ 그냥 담이 먼저 보였습니다,, 이거 머 초능력자 된 기분입니다요,,ㅎㅎㅎ
어떻게 보든간에 호수로 보이는 1인
와.....ㅎㅎ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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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을 끄집어 낼 것입니다,,??
뭐가 보인다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