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학생의 현실
- [서경]레디어스
- 2310
- 9
이거 설마 가짜일거라고 믿고 싶군요.
진짜는 아니길...
그런데 제가 의경중대 근무할때 대학 휴학중인 의경들에게 물어본 결과...
현충일, 제헌절 등 국경일 대부분이 무슨날인지 모릅니다.
단지 빨간날이어서 좋아한다는...
또 2차세계대전이 언제 끝났는지 6.25전쟁이 언제 시작된건지 잘 모릅니다.(아는 녀석들이 거의 없습니다.)
뭐... 을미사변 을사늑약이 뭔지 알길 바라는건 꿈이구요.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역사가 빠진건가?
왜 모르지?
흐음...그러면 조사결과 저거 진짜인가...
ㅜㅜ
대학교 졸업한지 8년밖에 안지났는데...
그사이에 이렇게 변하다니.
댓글 9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흠.. 저도 뭐 그닥.. 잘 모르는게 많네요.. 공부해야겠네요..ㅎ
자신의 이름을 한자로 못쓰는 학생이 50%가 넘는다니 이해가 안돼네요
우리나라 대학생의 진짜 현실은
MBC 시트콤 몽땅내사랑에 나오는 두 대학생이죠.
황금지(가인) 와 윤승아(윤승아)
양극화 대학생....
MBC 시트콤 몽땅내사랑에 나오는 두 대학생이죠.
황금지(가인) 와 윤승아(윤승아)
양극화 대학생....
진짜일까요?? 너무하네요....으~~
국사가 선택과목이 되고 영어로 국사를 가르쳐야 한다는 누가 생각나네요.
교육이 이래서야 대한민국의 앞날은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는건가요?
교육이 이래서야 대한민국의 앞날은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는건가요?
사실이라면,
총선,대선 20대 투표율이 20% 대 라는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
초딩들과 퀴즈 맞추기 하면 긴장감 넘칠듯...
총선,대선 20대 투표율이 20% 대 라는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
초딩들과 퀴즈 맞추기 하면 긴장감 넘칠듯...
전부다 이해가 안가내요~~ ㅡ,.ㅡ????
어떻게 저걸 다~~모를수 있지?
초등하교 전교 꼴등~~~
중학교땐 547명중 540등 했던 저도 저건 다 아는데~~~ 헐~~~ ㅡ,.ㅡ;;
어떻게 저걸 다~~모를수 있지?
초등하교 전교 꼴등~~~
중학교땐 547명중 540등 했던 저도 저건 다 아는데~~~ 헐~~~ ㅡ,.ㅡ;;
사실이 아닌거 같아요. 1000명에 대한 결과를 %로 나타낸거 같은데..
100m를 cm로 환산결과..
51 + 59 = 110%?
개구리도 파충류 도 있고.. ^^ 몇개만 대충 훌터본 결과.. ㅋ
100m를 cm로 환산결과..
51 + 59 = 110%?
개구리도 파충류 도 있고.. ^^ 몇개만 대충 훌터본 결과.. ㅋ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스스로의 사회적응력이나 경쟁력이 없음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