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ㅜㅠ:: 세 상에어찌될런지!! 이런사껀도있네요 참으로 씁쓸합니다!
- (경상)블루넷럭셔리
- 1798
- 4
[스포츠서울닷컴 | 이성진 기자] 26일 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임신까지 시킨 혐의로 기소된 노모(43)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전자발찌 부착 7년, 신상정보 공개 5년을 명한 원심을 확정했다.
노씨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상습적으로 친딸을 성폭행,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그리고 노씨의 딸이 19살이던 2009년 8월, 미혼모시설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입양까지 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1심에서는 노씨에게 징역 10년, 전자발찌 부착 7년 및 신상정보 공개 5년을 명한 바 있다. 하지만 2심에서는 "책임을 엄히 물어야 하나 노씨가 반성하고 있고 수사 전에는 딸이 자신의 아이를 임신·출산한 줄 몰랐다는 점, 피해자가 아버지의 대한 연민을 토로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감형했다.
또, 재판부는 "원심이 피고인의 심신미약에 관한 주장을 배척한 것은 정당하고, 법리오해 등의 위법이 없다"고 판시했다.
[인기기사
3. 책임소재 강화로 인해 자신이 답변한 리플은 삭제하실 수 없습니다.
(나중에 어떠한 식으로든 책임지셔야 합니다)
4. 리플 글자수 제한합니다.(장난식 리플 근절)
5. 게시물 밑으로 작성할 수 있는 답변글(짧은 리플 아님)은 8등급 이상 회원으로 제한합니다.
6. 질문에 대한 답변은 꼭 해당 게시물에 리플 또는 답변글로만 가능합니다.
(별도의 게시물로 답변글 작성은 제한 하겠습니다)
7. 이용 하실수 있는 등급이 바뀝니다.
목록 과 내용 보기는 10등급부터 글쓰기와 리플은 8등급 이상부터 가능해 집니다.
8. 위와같은 방법을 어기시거나 교모하게 피해가시거나 무시하시게 되면 회원경고 또는 경고없이 게시물은 관리삭제로 들어갑니다.
9. 노골적인 광고로 판단되는 업체명 사용 게시글 및 답글과 리플은 삭제 합니다.
기타.
1. 필터링 강화로 인한 특정단어의 다른 형식으로의 사용은 불량회원신고로 유도 됩니다.
2. 리플에 카더라 통신, 주관적인 생각 등등은 분명히 책임지셔야 합니다.
3. 자신이 작성하지 않은 리플은 그 출처를 반드시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링크만 허용)
* [서경]연웅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3-27 13:28)
댓글 4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