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서경]다니엘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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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망한지 며칠된 분을 구조했습니다.
단순 문개방였는데 문을 따고 들여다보니 쩝,,,
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50대 후반의 남성였는데, 혼자 사시는,,
사람은 마지막. 결국은 다 똑같습니다.
다만, 그 마지막인 과정이 다를 뿐.
후회하기 싫다면 오늘도 행복하세요.
부모님께 전화한통. 한번 더 찾아뵈서 맛난거 한번 더 사드리는게 정말 효도하는 겁니다.
아무리 비싼거, 좋은거 해드려야 소용 없어요. 돌아가시면 다 남는거 후회 뿐.
한번 더 찾아뵙고, 소소한 밥 한끼 같이 하는게 진정한 효도입니다.
회원님들도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 살아계신 부모님께 잘 해드리세요.
단순 문개방였는데 문을 따고 들여다보니 쩝,,,
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50대 후반의 남성였는데, 혼자 사시는,,
사람은 마지막. 결국은 다 똑같습니다.
다만, 그 마지막인 과정이 다를 뿐.
후회하기 싫다면 오늘도 행복하세요.
부모님께 전화한통. 한번 더 찾아뵈서 맛난거 한번 더 사드리는게 정말 효도하는 겁니다.
아무리 비싼거, 좋은거 해드려야 소용 없어요. 돌아가시면 다 남는거 후회 뿐.
한번 더 찾아뵙고, 소소한 밥 한끼 같이 하는게 진정한 효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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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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