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본 기산데.. 다시 봐도 수박씨 발라먹을 신발 샛길이네요.......
다른 욕이 서른마흔다섯가지 더 생각이 나지만서도......
귀신은 머하나 몰라... 저런 것들 안 잡아가고......

십이지장 새낄들이네요,,'
가슴이 답답하네요....

아 진짜... 뭐 할말이 없습니다.. 부쩍 저런 패륜범죄가 많이 나오네요...

에혀....

인간이길 거부했는데 인간대접을 해줘야 하나요? 똑같이 처리해주고 싶습니다.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기 자식을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감당이 안되면 낳지를 말던가...

저도 자식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이건아닌거같내요! ㅠㅜㅠ::
저도 때론 엄하게 다스리는데 그렇다고 무작적 화내지는 않습니다!
자기가!뭘 잘못했는지 반성할기회를주고 자립심을키워주면서 자기가 해야할일을 저는 상기시켜주고 곁에서 지켜봐주고
지도해주는식인데! 무조껀 오냐 오냐 ! 하지는않습니다! 착한일했으면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잘못을했다면
매 를 먼저드는게아니고 무엇을잘못했는지 직접얘기할수있도록 변명의기회를 주어서 하지말아야될껀지를 가르쳐줄뿐!
이렇게까지 무섭게 하지는않는데 ㅠㅜㅠ:: 세상이너무변해서 애들이 그길로 따라갈까!걱정부터 앞서내요!

개 쓰레기 같은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