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해로운 새
- [서경]레디어스
- 1969
- 1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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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참새도 보기 힘드네요...
옛날엔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 앞 나무에 몇십마리가 앉아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정말 구경하기 힘든 새가 됐네요;
맞습니다 집앞 전기줄이나 나무에 많이 앉아 있었는데 요즘 도시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있을땐 모르지만 없어져야 그 중요성을 깨달는 정말 어리석은게 인간인거 같습니다 저부터요....
정말 이제는 보기 힘드네요 어렸을때만해도 많았는데...
진짜 해로운새..닭둘기
진짜 어렸을때 전선 줄에 줄줄이 앉아 있는 모습을 너무 흔하게 봐서 신경도 안썻는데..
요즘은 참새를 보면 와! 참새다! 라는 말을 할정도 이니..
이젠 닭둘기를 박멸해야할 시기?
닭둘기 꼬치는 먹기 싫어요~~~ ㅡ.ㅡ;
한때 시끄럽게 돌았던 소리.. 닭꼬치를 가장한 닭둘기 꼬치.. 웩!!
요즘은 참새를 보면 와! 참새다! 라는 말을 할정도 이니..
이젠 닭둘기를 박멸해야할 시기?
닭둘기 꼬치는 먹기 싫어요~~~ ㅡ.ㅡ;
한때 시끄럽게 돌았던 소리.. 닭꼬치를 가장한 닭둘기 꼬치.. 웩!!
해로운새라길래...
10새라고 알고 들어온 1인 ㅡㅡ;
10새라고 알고 들어온 1인 ㅡㅡ;
정말 닭둘기가 꼬치로.....ㅠㅠ
닭꼬치를 사랑하는 아니 사랑했던 1인입니다.
전 참새도 보고싶지만 제비가 제일 보고싶어요.
예전에 외가에 가면 항상 처마밑에 있었는데...흥부도 생각나고....
닭꼬치를 사랑하는 아니 사랑했던 1인입니다.
전 참새도 보고싶지만 제비가 제일 보고싶어요.
예전에 외가에 가면 항상 처마밑에 있었는데...흥부도 생각나고....
그러고보니 진짜 참새가 않보이내요 ㅡㅡ?
어려서 집앞에 매일 있었는데............... ㅡ,.ㅡ?
어려서 집앞에 매일 있었는데............... ㅡ,.ㅡ?
어릴때 참새랑 부딪힌적이 있었는데..뛰어가다 나무에서 나온 참새랑..그땐 기겁을 했었는데
그러고보니 참새 요즘 잘 안보이는것 같긴하네요
그러고보니 참새 요즘 잘 안보이는것 같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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