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님 또 사고 치셨군요. -_-0 (네이버에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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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ylove - 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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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y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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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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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굿!!멋지십니다...
그분이 그분이 맞나요? ㅎㅎ
제가 아는 agi님....
작가님의 심사평만큼이나 장황하게 생각하실... 그럴 분이 절대 아니신데..... ㅎㅎㅎㅎ
작가님의 심사평만큼이나 장황하게 생각하실... 그럴 분이 절대 아니신데..... ㅎㅎㅎㅎ
정말 그분이 그분 맞을까요?
카메라를 들고 댕기기는 하시던데 ^^
궁금합니다.^^
카메라를 들고 댕기기는 하시던데 ^^
궁금합니다.^^
마법의 진실 = 깔창 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단순한 제 머리와는 엄청나게 차원이 다른 심사평이네요;;
단순한 제 머리와는 엄청나게 차원이 다른 심사평이네요;;
뷔페에서 12접시 먹고
집에 가는 길에 허기져서 짜파게티 2개 끓어먹어야 잠이 오는 분인데요..
집에 가는 길에 허기져서 짜파게티 2개 끓어먹어야 잠이 오는 분인데요..
저도 깔창이 아닐까 .. 했는데.. 2 ^^;
에이 설마......ㅡㅡ;;;;
헉! 존경스럽습니다.......
이건.. 꿈보다 해몽?? ㅋㅋ
대단하십니다~ ^^
ㅎㅎㅎ
오~~ 대단하시네요. 전업하셔도...
우와~~!!아지형...ㅊㅋㅊㅋ ㅎㅎ
흐미...
감사합니다!!
45에 전업 준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45에 전업 준비중입니다!^^
우와 멋지십니다~~~
전 그 마법인 줄 알았다는.... 한달에 한번.. 타락했나봐요..ㅠ_ㅠ
그나저나
사진 진짜 잘찍으신듯....ㅎㅎ
사진 진짜 잘찍으신듯....ㅎㅎ
심사평을 읽기 전후의 느낌이 완전 와 닿네요...^^
이제 막 사진을 배워 보려고 하는 한 사람으로써
공감입니다.
카메라/렌즈 질러 놓고 시간이 영 나질 않아 모셔두고 만 있네요. ^^;;
아지님 밑으로 들어가야 겠어요~~ ^^
이제 막 사진을 배워 보려고 하는 한 사람으로써
공감입니다.
카메라/렌즈 질러 놓고 시간이 영 나질 않아 모셔두고 만 있네요. ^^;;
아지님 밑으로 들어가야 겠어요~~ ^^
아지님,,,혹시 군대 101여단 출신이신가요???
ㅎㅎㅎ 역시 아지님 ㅎ
저 101 여단 나왔습니다...4대대 13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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