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산게 중고로 작년 8월에 삿습니다.

06년식 스퐁이.. 파랑색 1640에 엎어왓죠..

엎어오고 나서 요번달까지 튜닝비로 천만원이상쓴거가틈 ....

그래서 생각한게 차라리 좋은차를 탈까 생각해보앗는데 고민이됩니다.

제가 현재 봐둔게 수입차로는 : 캐딜락, IS250, 벤츠 C300 을보고잇고..

국산차로는: YF소나타, K5 , 그렌저HG , SM7, 제네시스, K7

을 보고잇습니다.

차는 일주일에 1번 주말에 끕니다..

차를 바꾸는건 미친짓일까요? 일년정도 더 타볼까요..?

고민중이네요 제차를 아무리 잘팔아봣자. 거진 LED튜닝이 많은지라 제가격을 훨씬못받기는 마찬가지고

우퍼를 해놓은지라.. 쿵쿵쾅쾅 쳐줄려면 다시우퍼를해야돼는것도잇고,,,

이래저래 고민이네요 ㅠㅠ

스퐁이가격이 그만큼 떨어졋으니.. 손해를 엄청나게볼거같아.. 고민입니다...

차라리..더타고 바꿔야될지..휴..

얼마전 미미교체 엔진오일교체 다교체를 해도 진동이 심하고 제가원하는 진동을 ..못느끼겟네요 ㅠㅠ

SUV는 진동이라는데.. ㅎㅎ


다시 차를 산다고해도 튜닝은 할거같고.. 간단하게하겟죠 앞으로는...

차를 지금 바꾸는건 미친짓일까요?.. 한달째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