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아빠 2011.02.22. 17:52

보고 싶은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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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택이[광주] 2011.02.22. 18:17

아,, 스피커 소리는 안나지만,,
개갈굼 당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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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허둥지둥철이 2011.02.22. 18:51

저도 스피커 소리 안나지만~
ㅎㅎ 아~ 정말 실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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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벌레[광주] 2011.02.22. 19:22

음 저는 청소가지고 뭐라하는 선임병한테 졸라 개기고 화장실 큰거 보는데 들어가서 멱살잡고 싸웠습니다..ㅋㅋ
그때 생각하믄 간땡이가 부은거죠..근뎅 그 선임병 나보다 무지 작았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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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min1730 2011.02.22. 20:21

옛날 생각이 ㅋㅋㅋ 개 갈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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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OpenMinded 2011.02.22. 20:55

어후~ 염병할~ ㅋ 토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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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첫차[목포] 2011.02.22. 21:00

아 x발 저런 고참 진짜 잇엇는데..

노란때 제거하던 치솔로 입속에 처 넣고 싶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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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막내 2011.02.22. 22:01

ocn에서 가끔 해줄때마다 조금씩 본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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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밴 2011.02.23. 00:20

밋싱 생각만 해도 으~
간간히 이런거 보면 옛날 생각이
저런 고참 어딜가나 부대에 한두명씩 꼭 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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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수민아빠 2011.02.23. 00:31

신병 역할 하신 분이 감독 아니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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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사직스퐁 2011.02.23. 00:57

수정 삭제

어딜 가나 꼭 하나씩 있다는 지X같은놈들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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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작은천사™하늘 2011.02.23. 02:43

생각 많이 하게 하는 영화였지만.. 조금은 과장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저기 이등병(나중에 자살)도 아주 문제가 많더라고요... 여자친구의 배신아닌 배신으로 자살을 선택하지만..
그전에 적응하지 못해서 고문관 행동을 보이는데.. 보는 내 자신도 엄청 화가 나던데.... 돌아버리겠더라고요..
화장실 청소장면에서 야단맞는 인물이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을 많이 햇던 영화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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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레디어스 작성자 2011.02.23. 04:02

ㅇㅇ 저기서 걸래들고 살짜기 훔치는 이병이 감독이라죠~
저기 영화에만 나오는 막사들도 아주 좋네요~
제가 있던 부대는 xx같았었는데...
그래도 영화에는 고무장갑이라도 꼈다는...
밋싱하우스할때 장갑같은거 없었던거 같은데...
저 부대는 좋은거 같어...(그래도 다시 가고 싶진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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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페이코레 2011.02.23. 08:37

생각만해도...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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