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 침
  ○ 사전 홍보로 시민 공감대 형성 후 시행
  ○ 교통법규위반, 폭행 등 범법행위자 엄격한 사법처리
  ○ 모범운전자 수신호 및 교통안전 교육

□ 주요사례
- 폭행 : ‘10. 6. 중순 08:00경 신촌역사거리에서 꼬리끊기 근무중인 모범운전자를 손바닥으로 얼굴을 2-3회 폭행
- 밀어붙임 : ‘10. 10. 10 16:00경 롯데백화점 앞 사거리에서 꼬리끊기 근무중인 모범운전자를 차로 밀어 발이 바퀴에 깔려 부상
- 담배투기 : ‘10. 10. 20 08:00경 송파구 복정사거리에서 꼬리끊기 근무중인 모범운전자에게 피우던 담배 투기
- 욕설 : 운전자에게 “이 00놈아, 평생 운전이나 해 쳐먹어라” 등 심한 욕을 함

□ 세부 시행계획
  ○ 단속 : 2011. 3. 1 ∼
  ○ 모범운전자 신호/지시에 불응한 운전자 통고처분
    ※ 범칙금 : 승용(6만), 승합(7만), 벌점 : 15점
  ○ 교통경찰관에게 현장에서 신고서 전달
- 현장에서 경찰관이 목격시 그 장소에서 통고처분(계도)
    ※ 형사사건의 경우 적법절차 준수 진행
- 폭행(모욕)등 피해 신고시는 고소/고발사건 처리절차에 의거 조사 진행
  ○ 회원 고령임을 감안, 편의적인 신고서식 제공

□ 대국민 홍보
  ○ 홍보/계도 : 2. 7∼2. 28(22일간)
  ○ 홍보방법
- 모범운전자 근무장소인 주요교차로에 플랜카드 게첨
- 서울청/각 경찰서 홈페이지 및 교통방송 등 12개 방송망 활용 홍보
- TV, 라디오 등 언론매체, VMS전광판(261개) 및 서별(LED) 전광판 활용

□ 경찰서별 모범운전자 수신호 및 교통안전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