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선배의 조언이 필요합니다...인연을 쉽게 끊는법...해꼬지 않당하고...
- [충.서]나노사시
- 4212
- 13
제가 타 사이트에 쓴 글을 그대로 복사해봅니다...
=======================================================
제친구(남자) 는 저랑 대학교 1학년때 만난 동기입니다
군대 갔다와서
작년에 2학년 이제 3학년 올라가죠...제친구의 여자친구도 3학년이구요
문제는 뭐냐면요.....
제친구도 차가 있었는데....아반떼hd...
근데 어느날 보니 차를 젠쿱으로 바꿔왔더군요....
그래서...돈 어디서 났냐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뽑아줬다고 하더군요
차는 자기가 hd 판돈을 쏟아붇고 남은돈은 여자친구가 할부로....;;;;
말이 쏟아부었지...아마 거의 전액할부로 보여집니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는데요...
이 놈이 옛날에는 않그랬는데 점점...쓰레기가 되어가는거 같아서 이걸 여자한테 말 해줘야하나..말하야하나...고민중입니다
나름 3년 친구인데...쩝...3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여자는 할부금에 데이트할때도 돈 거의 다 내는것 같구요.... 학교다니면서 알바도 몇개씩 뛰는거 같은데
1주일에 5번 학교와야하는데 3번만 오더라구요;;; 학점은 뭐..안봐도 뻔하죠...
근데 제 친구놈은 여자가 학교 않올때마다 다른과 여자들 만나러 다닙니다;;;
여자는 학교를 않오니 돌아가는 상황도 잘 모르구요...전화 않받으면 수업중이라고 해버리고;;;;
제가 옆에서 " 야 걸리면 어쩔려고 그래? " 하니까....
" 싹싹 빌면되지 뭐..." ;;;; 휴.....
그리고 2:2 로 어디 놀러가면
계산을 자꾸 그 여자한테 시킵니다;; 저희꺼까지....그리곤 다시 달라고 하는데...예를 들면
밥값이 10만원이 나오면 저희껀 제가 5만원 내고...친구쪽이 5만원 내면 되잖아요?
근데 그 여자한테 10만원 다 계산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보고 4만원을 달라고 합니다;;; 원래 5만원인데 만원 덜내는거니 문제없지? 하면서.....
저야 문제가 없지만....;;;;
그리고 어제는 전화가 왔더라구요....
같이 스키장 가기전에 나 보드산거 기억하지? 라고 물어보길래
어...기억해...근데 왜? 라고 했더니
자기 여자친구한테 전화오면 보드샀다고 말하라네요;;;; 전 뭔소린가...하면서 그냥 알았다고 했죠
좀 있다가 전화 오더라구요
" 죄송한데 저희 오빠 카드값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런데요...오빠 보드산거 맞아요? "
-0-.... 카드값을 여자한테 내라고 한 삘이 딱 꽃히는데...사실 보드산건 맞으니까....
그냥....그렇다고 했죠......
근데 이 여자는 자기 오빠가 다른여자랑 만난게 아니라는 확신이 들자마자
목소리가 환해지면서 알았다고 하고 끊더군요;;;
참....답답합니다....
친구한테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몇번 말했는데
너만 조용히하면 아무일 없다고 그러네요;;; 사실 그말이 맞긴 한데....후...이걸 어찌해야할지...
그 여자를 위해서 말해주는게 맞기는 한데
그렇게하면 친구가 저한테 앙심품고 해꼬지할수도 있고....
걍 지들끼리 지지고 복고 죽던말던 냅두고 싶어도...1년동안 거의 맨날 만났는데...갑자기
안볼수도 없고....난감합니다....
==================================================================
보신바와 같이...친구하나 잘못 만들었다가 피똥싸게 생겼습니다....
카드깡 여자한테 돌리는거 보고 정말 정말 정떨어지고 쓰레기같아서 같이 못다니겠네요...
근데 지금부터 아예 쌩까고 싶은데 앞으로 2년 내내 학교다니면서 마주쳐야 하고....
나중에 걔네들이 깨지고나면...저한테 불똥튈까봐 걱정입니다... 요즘도 자주 연락오고요...
같이 놀러가자고...정말 가기 싫으네요....
오늘도 전화 2번 쌩깠더니 한 5번 넘게 전화왔네요...받고나서 명절이라 음식 날르느라 바쁘다고했네요...
하....죽겠습니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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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남자) 는 저랑 대학교 1학년때 만난 동기입니다
군대 갔다와서
작년에 2학년 이제 3학년 올라가죠...제친구의 여자친구도 3학년이구요
문제는 뭐냐면요.....
제친구도 차가 있었는데....아반떼hd...
근데 어느날 보니 차를 젠쿱으로 바꿔왔더군요....
그래서...돈 어디서 났냐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뽑아줬다고 하더군요
차는 자기가 hd 판돈을 쏟아붇고 남은돈은 여자친구가 할부로....;;;;
말이 쏟아부었지...아마 거의 전액할부로 보여집니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는데요...
이 놈이 옛날에는 않그랬는데 점점...쓰레기가 되어가는거 같아서 이걸 여자한테 말 해줘야하나..말하야하나...고민중입니다
나름 3년 친구인데...쩝...3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여자는 할부금에 데이트할때도 돈 거의 다 내는것 같구요.... 학교다니면서 알바도 몇개씩 뛰는거 같은데
1주일에 5번 학교와야하는데 3번만 오더라구요;;; 학점은 뭐..안봐도 뻔하죠...
근데 제 친구놈은 여자가 학교 않올때마다 다른과 여자들 만나러 다닙니다;;;
여자는 학교를 않오니 돌아가는 상황도 잘 모르구요...전화 않받으면 수업중이라고 해버리고;;;;
제가 옆에서 " 야 걸리면 어쩔려고 그래? " 하니까....
" 싹싹 빌면되지 뭐..." ;;;; 휴.....
그리고 2:2 로 어디 놀러가면
계산을 자꾸 그 여자한테 시킵니다;; 저희꺼까지....그리곤 다시 달라고 하는데...예를 들면
밥값이 10만원이 나오면 저희껀 제가 5만원 내고...친구쪽이 5만원 내면 되잖아요?
근데 그 여자한테 10만원 다 계산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보고 4만원을 달라고 합니다;;; 원래 5만원인데 만원 덜내는거니 문제없지? 하면서.....
저야 문제가 없지만....;;;;
그리고 어제는 전화가 왔더라구요....
같이 스키장 가기전에 나 보드산거 기억하지? 라고 물어보길래
어...기억해...근데 왜? 라고 했더니
자기 여자친구한테 전화오면 보드샀다고 말하라네요;;;; 전 뭔소린가...하면서 그냥 알았다고 했죠
좀 있다가 전화 오더라구요
" 죄송한데 저희 오빠 카드값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런데요...오빠 보드산거 맞아요? "
-0-.... 카드값을 여자한테 내라고 한 삘이 딱 꽃히는데...사실 보드산건 맞으니까....
그냥....그렇다고 했죠......
근데 이 여자는 자기 오빠가 다른여자랑 만난게 아니라는 확신이 들자마자
목소리가 환해지면서 알았다고 하고 끊더군요;;;
참....답답합니다....
친구한테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몇번 말했는데
너만 조용히하면 아무일 없다고 그러네요;;; 사실 그말이 맞긴 한데....후...이걸 어찌해야할지...
그 여자를 위해서 말해주는게 맞기는 한데
그렇게하면 친구가 저한테 앙심품고 해꼬지할수도 있고....
걍 지들끼리 지지고 복고 죽던말던 냅두고 싶어도...1년동안 거의 맨날 만났는데...갑자기
안볼수도 없고....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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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바와 같이...친구하나 잘못 만들었다가 피똥싸게 생겼습니다....
카드깡 여자한테 돌리는거 보고 정말 정말 정떨어지고 쓰레기같아서 같이 못다니겠네요...
근데 지금부터 아예 쌩까고 싶은데 앞으로 2년 내내 학교다니면서 마주쳐야 하고....
나중에 걔네들이 깨지고나면...저한테 불똥튈까봐 걱정입니다... 요즘도 자주 연락오고요...
같이 놀러가자고...정말 가기 싫으네요....
오늘도 전화 2번 쌩깠더니 한 5번 넘게 전화왔네요...받고나서 명절이라 음식 날르느라 바쁘다고했네요...
하....죽겠습니다...정말....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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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엔 쿨하게 있는내용 다 질러버리고 인연이면 친구 이어가는것이고 아니면 말자입니다...
아...정말 난감하시겠습니다 친구망가지는걸 옆에서 지켜보자니 가슴아프고...
저도 경험이없어서 뭐라 말씀못드리겠군요...너무 난감하네요
현명한 결정하시기 빌겠습니다.
저도 경험이없어서 뭐라 말씀못드리겠군요...너무 난감하네요
현명한 결정하시기 빌겠습니다.
그 친구의 여자친구랑 엮이지 말게 친구한테 말씀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그냥 친구만 만나시고 그 친구분 여자친구는 앞으로 만나지 않으시는게 편할 꺼 같습니다. 전화두요... 어치피 헤어지면 여자친구랑은 연락할 일이 거의 없을 듯 합니다... 친구분은 만나두요...
시간이 약입니다~ 잘못된건 바로 잡아주는게 맞지만
괜한 참견에 불똥이 튈지도 모르죠. 그렇다고 가만히 두고 보자니
맘이 안 편하고..
여자분이 좀 순진하신가요? 지금 겪고 있는 일을 바로 알아차려야 할텐데요,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잘 알진 못하지만 초기에 바로 잡아줘야
나중에 다른 사람을 만나더라도 같은 실수를 덜 하게 됩니다..
저 같은 성격이라면 있는 사실을 알려주고 바로 잡을거 같네요,
자신이 알바를 하면서 벌어놓은 돈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깨닫게 될 것 같네요,
3년 지기 친구던 10년지기 친구던. 시간은 관계없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인간 됨됨이가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에 따라 사람을 사귀고 말고
해야 하는 법이지요.. 아니다 싶은 사람하고 인연끊고 사는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친구분에게도 있는 그대로 얘기하시는게 어떠신가요?
그냥 한 마디 해주면 학교 다니는 내내 편할텐데요,,
안 좋은 소문 돌아도 친구가 손해지 나노님이 손해는 아닌거 같네요,
대 놓고 얘기하고 인연 끊는게 제일 속 편합니다~
저도 몇 몇 사람들과 인연을 끊고 살거든요,
동호회 활동 하면서도 정말 인간 같지 않고 말 안통하고
사고방식이 수준이 바닥인 사람들과는 안 보고 삽니다.
중요한건 친구의 여자친구분이 참..순진하신건지. 세상물정을 모르시는건지..
나중에 딴 여자 옆에 꿰 차고 이용하는 것으로 밖에 결론이 안 날듯 한데..
미리 말을 해주고 미연에 방지하는게 한 여자 인생 바로 잡아주는길인듯..
괜한 참견에 불똥이 튈지도 모르죠. 그렇다고 가만히 두고 보자니
맘이 안 편하고..
여자분이 좀 순진하신가요? 지금 겪고 있는 일을 바로 알아차려야 할텐데요,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잘 알진 못하지만 초기에 바로 잡아줘야
나중에 다른 사람을 만나더라도 같은 실수를 덜 하게 됩니다..
저 같은 성격이라면 있는 사실을 알려주고 바로 잡을거 같네요,
자신이 알바를 하면서 벌어놓은 돈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깨닫게 될 것 같네요,
3년 지기 친구던 10년지기 친구던. 시간은 관계없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인간 됨됨이가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에 따라 사람을 사귀고 말고
해야 하는 법이지요.. 아니다 싶은 사람하고 인연끊고 사는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친구분에게도 있는 그대로 얘기하시는게 어떠신가요?
그냥 한 마디 해주면 학교 다니는 내내 편할텐데요,,
안 좋은 소문 돌아도 친구가 손해지 나노님이 손해는 아닌거 같네요,
대 놓고 얘기하고 인연 끊는게 제일 속 편합니다~
저도 몇 몇 사람들과 인연을 끊고 살거든요,
동호회 활동 하면서도 정말 인간 같지 않고 말 안통하고
사고방식이 수준이 바닥인 사람들과는 안 보고 삽니다.
중요한건 친구의 여자친구분이 참..순진하신건지. 세상물정을 모르시는건지..
나중에 딴 여자 옆에 꿰 차고 이용하는 것으로 밖에 결론이 안 날듯 한데..
미리 말을 해주고 미연에 방지하는게 한 여자 인생 바로 잡아주는길인듯..
그런 친구는 없느니만 못하죠. 친구분 한테 얼굴보고 말하세요... 쓰레기처럼 살지 말라고.. 그리고 인연 끊으세요.
친구가 있는데 여자친구를 너무 부려먹어서 친구의 여자친구가 불쌍해보여 이를 바로 잡아야하나 말아야하는 문제군요
사실 어떤 경우에 있어도 후회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그냥 그러려니 모른체 해도 후회고...바로 잡아도 친구랑 사이가
안좋으니 문제고...순진한 여자꼬셔서 괴롭히는군요... 저같으면 일단 여자한테 사실대로 말할거같습니다...
여자가 학생이고 아르바이트하며 할부금갚고 데이트비용내고 아마 헤어지고 나면 남는건 빛쟁이 입니다...
돈문제로 사람힘든게 가장힘든건데...아마 남자분이 그냥 여자 물주로 생각하고 있나본데
더이상 좋은관계로 발전이 안될것같은 분위기라 그냥 사실대로 말할거같은데..아.... 제 옆에 그런친구있었음
차 할부할때부터 애초에 말할거같습니다...제가다 화가나내요 ;;;
사실 어떤 경우에 있어도 후회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그냥 그러려니 모른체 해도 후회고...바로 잡아도 친구랑 사이가
안좋으니 문제고...순진한 여자꼬셔서 괴롭히는군요... 저같으면 일단 여자한테 사실대로 말할거같습니다...
여자가 학생이고 아르바이트하며 할부금갚고 데이트비용내고 아마 헤어지고 나면 남는건 빛쟁이 입니다...
돈문제로 사람힘든게 가장힘든건데...아마 남자분이 그냥 여자 물주로 생각하고 있나본데
더이상 좋은관계로 발전이 안될것같은 분위기라 그냥 사실대로 말할거같은데..아.... 제 옆에 그런친구있었음
차 할부할때부터 애초에 말할거같습니다...제가다 화가나내요 ;;;
나노사시님은 잠깐 불편하겠지만 여자분한텐 평생의 짐이될수도 있을듯한데..
지금 이야기하는금액만 천단위는 넘어가는데.. 작은돈 아니잖아요
정 힘들면 여자분한테 모르는번호라도 대략적인 내용을 문자로 한번 보내주심이 어떨런지요
남의일은 참견 안하는게 맞지만..거참 참견하고 싶어지네요 ^^
지금 이야기하는금액만 천단위는 넘어가는데.. 작은돈 아니잖아요
정 힘들면 여자분한테 모르는번호라도 대략적인 내용을 문자로 한번 보내주심이 어떨런지요
남의일은 참견 안하는게 맞지만..거참 참견하고 싶어지네요 ^^
어휴! 정말 흥분되네요.
그렇게 여자를 이용해 먹는 쓰레기 같은 친구는 인연 끊어도 손해 날게 없습니다.
게다가 그 여친 집이 넉넉한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알바 하면서 힘들게 사는 데
그런 순진한 여자애을 이용해 먹다니..
제 생각에는,여친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친구의 정체를 밝혀야 될 듯 싶어요.
직접이 안 되면 간접적이라도,알아 차리게끔 귀띔해서 정신 차리게 해야 할 듯 싶습니다.
그 친구요? 그런 친구와 안면 몰수한다고 님이 손해날 일이 있나요?
그렇게 여러 다리 걸치고 여친 이용해 먹는 친구는 인연 끊는 게 님에게 오히려 나을 겁니다.
언젠가는 님도 이용해 먹거나 뒤통수 칠 것 같네요..그런 버릇과 천성 절대로 고치기 힘듭니다.
제가 같은 여자로서 화가 다 나는 게 남친이 돈이 없고 가난하다면,여친이 데이트 비용을
거의 쓸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돈이 없는 것과 어떻게든 이용해 먹는 것과는 정말 다르죠.
게다가 여러 다리를 걸치기까지 한다니, 그 여친도 참 멍청하지만, 한 여자를 구원해 준다고 치고,
그 여친에게 실상을 깨닫게 해 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렇게 여자를 이용해 먹는 쓰레기 같은 친구는 인연 끊어도 손해 날게 없습니다.
게다가 그 여친 집이 넉넉한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알바 하면서 힘들게 사는 데
그런 순진한 여자애을 이용해 먹다니..
제 생각에는,여친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친구의 정체를 밝혀야 될 듯 싶어요.
직접이 안 되면 간접적이라도,알아 차리게끔 귀띔해서 정신 차리게 해야 할 듯 싶습니다.
그 친구요? 그런 친구와 안면 몰수한다고 님이 손해날 일이 있나요?
그렇게 여러 다리 걸치고 여친 이용해 먹는 친구는 인연 끊는 게 님에게 오히려 나을 겁니다.
언젠가는 님도 이용해 먹거나 뒤통수 칠 것 같네요..그런 버릇과 천성 절대로 고치기 힘듭니다.
제가 같은 여자로서 화가 다 나는 게 남친이 돈이 없고 가난하다면,여친이 데이트 비용을
거의 쓸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돈이 없는 것과 어떻게든 이용해 먹는 것과는 정말 다르죠.
게다가 여러 다리를 걸치기까지 한다니, 그 여친도 참 멍청하지만, 한 여자를 구원해 준다고 치고,
그 여친에게 실상을 깨닫게 해 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고자질 쟁이라 욕먹고, 찍히더라도 저 같으면 일러바침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너를 위하는 사람 이용하지 말라고 말하겠습니다.
인정하고 고친다면 오랜 친구요, 화내고 욕하면 그날로 별볼일 없는....
하나 잡으려다 두개 잃어버리는 실수를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너를 위하는 사람 이용하지 말라고 말하겠습니다.
인정하고 고친다면 오랜 친구요, 화내고 욕하면 그날로 별볼일 없는....
하나 잡으려다 두개 잃어버리는 실수를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노님..제 갠 적인 생각인데요..그 친구 친구라고 생각하지도 마시구요..언능 정리하세요..
남자가 양다리에..그것도 여자 삐껴먹는 재주가 아주 탁월하네요..제가 다 열이 받네요..ㅡㅡ
어린나이에 철이 덜 들어서 그런걸로 생각됩니다..아님 나노님이 조용하게 잘 타일러 보세요..
그 친구를 진정 친구로 생각하신다면요...
앞으로 꼭 봐야 되는 친구라면..
저 같으면 당장 그러지 말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노님 입장이 곤란하다면...
친구 여자친구에게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단 친구에게 확실히 얘기하는게 좋을듯...그렇게 행동하고 다니지 말라고...
친구를 진정 위한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자가 양다리에..그것도 여자 삐껴먹는 재주가 아주 탁월하네요..제가 다 열이 받네요..ㅡㅡ
어린나이에 철이 덜 들어서 그런걸로 생각됩니다..아님 나노님이 조용하게 잘 타일러 보세요..
그 친구를 진정 친구로 생각하신다면요...
앞으로 꼭 봐야 되는 친구라면..
저 같으면 당장 그러지 말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노님 입장이 곤란하다면...
친구 여자친구에게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단 친구에게 확실히 얘기하는게 좋을듯...그렇게 행동하고 다니지 말라고...
친구를 진정 위한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야생님 글에 한표던집니다.
만약 제 친구였음 저한테 옥수수 다 털렸을지도..-_-..
인생은 하는만큼 돌아오는겁니다. 친구분 지금은 마냥 즐거워 잘 모르겠지만.
여자의 한이 얼마나 무서운지 대딩시절 경험으로 볼때 나중에 상황이 악화되면 나노님한테 불똥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일종의 공동정범? 으로요..
아무튼 그 여자분 안됬네요... 일종의 욹어먹기인데..;;
만약 제 친구였음 저한테 옥수수 다 털렸을지도..-_-..
인생은 하는만큼 돌아오는겁니다. 친구분 지금은 마냥 즐거워 잘 모르겠지만.
여자의 한이 얼마나 무서운지 대딩시절 경험으로 볼때 나중에 상황이 악화되면 나노님한테 불똥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일종의 공동정범? 으로요..
아무튼 그 여자분 안됬네요... 일종의 욹어먹기인데..;;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1. 정말 친한 친구다 싶으면... 매가 약입니다. ㅋㅋ
2. 그냥 적당히 친한 친구라면... 그냥 상종을 끊습니다 ㅎㅎ
1. 정말 친한 친구다 싶으면... 매가 약입니다. ㅋㅋ
2. 그냥 적당히 친한 친구라면... 그냥 상종을 끊습니다 ㅎㅎ
와우,,.친구 대박인데...ㅎㅎㅎㅎ 정말...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그여자에 오빠나 동생이라고생각하면...
그친구...작살내고 싶겠죠???
헌데..연인관계에 괜히 끼어들었다가 큰낭패를 볼수있다는...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한...
그친구...작살내고 싶겠죠???
헌데..연인관계에 괜히 끼어들었다가 큰낭패를 볼수있다는...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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