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코란도 C - 기본모델 21.500.000원부터 판매
- 초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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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신형 SUV 코란도C (3월2일 판매개시.)
지난해 10월 코란도 C 출시 예정이었으나 자동변속기 공급 차질과 평택공장 1조립라인의
생산능력 부족 등으로 출시가 계속 미뤄졌습니다.
코란도C의 본 사전계약접수를 받고 , 02월 22일 제주에서 신차발표회
3월부터 초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
신형 코란도C는 최고출력 181마력의 2.0 eXDi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
3개트림별 라인.
기본 모델 CHIC(치크), 주력모델 CLUBBY(클루비), 고급모델 CLASSY (클래시)
판매가격 - 2천150만원 ~ 2천750만원대에서 결정될 예정.
타사 차종 가격비교
기아 스포티지R의 2천160만원에서 최고 2천820만원보다 10만원에서 최고 70만원,
현대차의 투싼 iX의 2천92만원에서 2천831만원보다 42만원에서 81만원이 낮은 수준.
성능
코란도 C - 최고출력 181마력 2.0 eXDi 디젤엔진 * 연비 : 15km
운전석과 동승석 에어백, ESP, 에코 크루즈 컨트롤, 수동식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EBD ABS, 이모빌라이저,
파킹 브레이크 워닝 시그널, 속도감응식 오토도어록, 도난 경보장치, 유아용 고정시트,
전동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LED 후방 보조 제동등 등이 기본사양으로 적용.
옵션사양 - 전자동 에어컨, 후방 경보장치, 1.2열 히팅시트, 스마트 키 시스템, 사이드 커튼 에어백,
운전석 파워시트, 세이프티 썬루프, 그리고 트레일링 히치(올휠드라이브) 등이 선택사양으로 적용.
지난해 10월 코란도 C 출시 예정이었으나 자동변속기 공급 차질과 평택공장 1조립라인의
생산능력 부족 등으로 출시가 계속 미뤄졌습니다.
코란도C의 본 사전계약접수를 받고 , 02월 22일 제주에서 신차발표회
3월부터 초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
신형 코란도C는 최고출력 181마력의 2.0 eXDi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
3개트림별 라인.
기본 모델 CHIC(치크), 주력모델 CLUBBY(클루비), 고급모델 CLASSY (클래시)
판매가격 - 2천150만원 ~ 2천750만원대에서 결정될 예정.
타사 차종 가격비교
기아 스포티지R의 2천160만원에서 최고 2천820만원보다 10만원에서 최고 70만원,
현대차의 투싼 iX의 2천92만원에서 2천831만원보다 42만원에서 81만원이 낮은 수준.
성능
코란도 C - 최고출력 181마력 2.0 eXDi 디젤엔진 * 연비 : 15km
운전석과 동승석 에어백, ESP, 에코 크루즈 컨트롤, 수동식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EBD ABS, 이모빌라이저,
파킹 브레이크 워닝 시그널, 속도감응식 오토도어록, 도난 경보장치, 유아용 고정시트,
전동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LED 후방 보조 제동등 등이 기본사양으로 적용.
옵션사양 - 전자동 에어컨, 후방 경보장치, 1.2열 히팅시트, 스마트 키 시스템, 사이드 커튼 에어백,
운전석 파워시트, 세이프티 썬루프, 그리고 트레일링 히치(올휠드라이브) 등이 선택사양으로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