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팔때 까지 계속 자차 유지 하는 1인.

자차는 계속유지하는게 좋아요 ... 혹시나 사고시 자기 과실만큼 자기차를 수리를 할수 있잔아요... 안들어있으면 자기 돈으로 고치시니깐요... 하지만 .. 딱 나고나는 유형을 보면요 매년 자차 넣고 다니다가 자차를 빼면 꼭 사고가 나드라고요 신기하게 ㅎㅎ... 그러면 사람들이 땅을 치고 후회를 많이들 합니다 ..그리고 가니쉬면 안하는게나을듯요 가니쉬 3~4만원 선이고 뒷유리도 크게 많이 안비싸니깐요 갈게 되면 자비로 하는게 나을듯싶습니다 ... 저는 수리비가 30만원 넘으면 부담되어 자차처리를 하려고 합니다 ... 그이하는 안하려고요 ...

6년째 사고없이 잘댕기고 있지만 혹시나해서 자차는 쭈욱 유지하고있습니다.

올해 2월부터 자차 기준도 바뀌죠.... (보험사 마다 적용일은 약간씩은 달라요..)
기존 정액형(자기부담금)에서 2월 부터 비례공제방식으로요
보험사마다 적용 기준이 다르니 알아보시고 보험 가입하세요..

자차는 쭉~~~유지중입니다`~사람 앞날은 모르는것인지라..예전에 자차한도가 50만이었는데 법이 바뀌면서 200만으로 늘었습니다.. 그 한도내에서 처리하실땐 할증붙지 않는걸로알고있고요
저도 자차 처리 2번했는데 공업사가니깐 그 한도내에서 해주더라고요... 할증은 붙지 안았는데 할인은 안해주던데요 ㅎㅎㅎㅎㅎ 자동차보험은 1년에 한번씩 계약인거니깐.... 만기가 다가온다면 쓰는게 좋을거같은데...요
전 그렇게 해서 썼거든요~!! 자동차보험이 목돈으로 나가다보니 큰액수인데 개월로 따져보면..자차써먹는게 이익이라 생각하는 1인 인지라.....

화이트님 올해부터는 자차 사용하시면..
자차 사용금액에 대하여 비례하여 개인 자비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보험사다 적용 기준일이 다르며... 적용 기준일 전에 보험을 갱신하시게 되면
그전 처럼 자차 적용이 가능합니다.
제가 2월달에 보험 갱신이라서 이리저리 알아보는 중이거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