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00km 광란의 질주...적발;;; 에휴....
- [충.서]나노사시
- 1980
- 12
http://news.nate.com/view/20110124n11172
ㄴ> 기사 주소입니다 ^^;;;;
또 한건했네요...에효...
저도 솔직히 저런 부류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할수는 없지만...-_-;;;;
눈깔이 콕콕쑤시는 가속감...다른 차들이 멈춰있는것 같은 그 느낌
고rpm 의 배기음과 고속에서의 공명음의 하모니...여기서 느끼는 희열은
이쁜 여자와 밤을 보내는것보다도
청정 한우를 먹을때보다도
100만원이 넘는 양주를 마실때보다도
좋은걸 어떻하겠습니까;;; ㅎㄷㄷ.... ㅇ ㅏ ...조물주는 왜 나를 이렇게 만들어서...이것 참;;;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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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용서가 될듯...^^
오빠 달료~~~~~~~))ㅑ~~~~~~
매년 많이 잡아봤지만 걱정이 앞섭니다.
따라가다 보면 성질 다 버리게 되죠.
따라가다 보면 성질 다 버리게 되죠.
곽경사님 모든이의 안전을 위해 더 수고해주세요^^
세월이 약입니다
이젠 고속도로에서 과속하는차 봐도 별로 감흥이 없습니다
저러구 살다 둑것지....
고속도로에서 시속100키로 넘겨본지가 한10년이상 된것 같네요 ^^
이젠 고속도로에서 과속하는차 봐도 별로 감흥이 없습니다
저러구 살다 둑것지....
고속도로에서 시속100키로 넘겨본지가 한10년이상 된것 같네요 ^^
또 그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피가 거꾸로 쏟고든요....
피가 거꾸로 쏟고든요....
좀 오래됐지만......야근 후 새벽에 택시타고 퇴근중 생긴일입니다.
신호에 걸려 서 있는데....양쪽에 오토바이 두대가 와서 발로 백미러를 툭차고 쏜쌀같이 도망...
택시 아저씨 바로 추격....그런데, 이미 오토바이는 커브길에서 널부러져 있더라구요.
택시 아저씨 왈 " 한 놈은 죽은 것 같네. 목이 휜 것 같네요". 하더라구요....
전 오토바이 무조건 피해 다닙니다.
신호에 걸려 서 있는데....양쪽에 오토바이 두대가 와서 발로 백미러를 툭차고 쏜쌀같이 도망...
택시 아저씨 바로 추격....그런데, 이미 오토바이는 커브길에서 널부러져 있더라구요.
택시 아저씨 왈 " 한 놈은 죽은 것 같네. 목이 휜 것 같네요". 하더라구요....
전 오토바이 무조건 피해 다닙니다.
아에 차를 고속주행 100km 를 못넘겨 만들어야됨니다 -- )
솔직히 말해서..법으로 과속 카메라 까지 설치해가면서..속도재한하는데
왜차는 200..300까지 나가게 만들어서 파는걸까요 ㅡ.ㅡ;;
솔직히 말해서..법으로 과속 카메라 까지 설치해가면서..속도재한하는데
왜차는 200..300까지 나가게 만들어서 파는걸까요 ㅡ.ㅡ;;
안전이제일인데...ㅠ
곽경사님~ 곳 그날이라면 3.1절을 말하시는건가요~?
ㅎㄷㄷㄷ
폭주족 무리사이에 끼어 운전을 해봤는데.. 완전 무섭더라구요..
막 밀어재끼구.. 역주행해서 정면으로 달려오고;;
완전 식겁.. ㅠㅠ
ㅎㄷㄷㄷ
폭주족 무리사이에 끼어 운전을 해봤는데.. 완전 무섭더라구요..
막 밀어재끼구.. 역주행해서 정면으로 달려오고;;
완전 식겁.. ㅠㅠ
고등학교 졸업쯤에 친한 후배하고 친구넘이 오토바이 사고로 먼저 갔습니다.
이후로 오토바이 처다도 안봅니다.
또한 친구놈 몸에 큰뼈는 다부서지고 겨우 목숨 건져 1년여만에 겨우 걸을수 있게 되더니 또 타더군요...
마약 같은가 봅니다.
미워 하지 마세요 저건 치료를 받아야 하는 정신병 입니다.
이후로 오토바이 처다도 안봅니다.
또한 친구놈 몸에 큰뼈는 다부서지고 겨우 목숨 건져 1년여만에 겨우 걸을수 있게 되더니 또 타더군요...
마약 같은가 봅니다.
미워 하지 마세요 저건 치료를 받아야 하는 정신병 입니다.
보통 31절, 518 등 국경일에 나타나지만
요즈음엔 개념이 없습니다.
요즈음엔 개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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