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엔 언제든지 가셔도 됩니다.
저도 1월초에 뒤에서 추돌사고 나서 다음날 부터 병원 갔었습니다.

운전자분이 음주라면 음주 합의도 보셨어야지요...그거 음주 신고들어가면 기본 벌금이 250정도라서

음주 커버해주는거에대한 합의도 보시는편이...80~100정도선에서 저도 합의를 본적이 있거든요....

12시가 넘어가면 효용도없구요...넘어가면 음주도 사라집니다...그냥 저의 경험담이네염....

음주 그냥 보낸거 땅을 치고 후회하실듯..
낼 대인 번호들고 시설좋고, 편하게 쉬면서 잘치료받을수
있는곳으로 가세요. 병원 지루한 곳이죠.

출퇴근 할 수 있는 병원도 있습니다.
차량수리는 회사의 지시를 받으심이...

지게차는 뒷부분이 통철로 되어있지 않나요??
별 무리는 없을듯 한데요......5톤 이상만 되면..뭐....

몸을 잘 챙기셔야 할듯 하네요....

헐마지막반전 .....지게차;;;

뒤에 무게추 기스났다구교체하면 렉스턴운전자;;;;난감...;;

대인접수된거면 치료 아무때나가능하구요 개인사업자이신거같은데;;영ㅇ업못하는거다받을수있구요

시간적여유있으시면 입원두요.....음주는 그때바로 확인절차하지않으면 나중에는 문제삼기힘들텐데요;;

음주운전 사고는 현장에서 바로 처리 안하면 해결이 안됩니다..
장인어른의 몇년전 경험을 예로 들면,,,
음주운전 사고 발생자가 보행중인 장인어른 추돌후 병원으로 후송후 연락두절,,잠적,,,
한시간후 사고 발생자 부모라는 분이 대신와서 병원에서 체류,,
병원에서 도망간걸로 봐서 음주운전 같아 음주에 뺑소니 신고했더니 경찰왈,,, 사고발생자 대신 부모가 왔기때문에 뺑소니 신고 안됨!! 부모를 통해 연락을 취해 잡아서 피검사라도 해야한다 했더니,, ---> 사고 발생후 속상해서 술을 마셨다고 하면 혈액중 음주수치가 나와도 음주사고가 아니기때문에 그것 또한 접수가 안된다네요..--; 나중에 그놈 찾아가 족쳤더니 부모님과 싸우고 술먹고 가다가 사고냈다고 자백은 하더라구요,,그래도 경찰서에서는 단순 교통사고 처리만 하네요,,
웃긴세상~~ㅋ 몇년전 일이 생각나서 적고 갑니다...

내수읍님 덧글 보고 웃어버렸네요.. 웃으면 안되는데..

지게차랑 거세마님 두분다 병원 들어가셔서 검진을 받아보셔요..
지게차 보험수리.. 중장비는 수리해본 적이 없어서.. 도움을 못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