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 뒤바퀴 축이 부러져 나간 사고가 났습니다 !!

16일 일요일 11시경 서울방향 경부선을 타고 천안으로 올라가던중 남이분기점 지나자 마자 있는 커브길에서 1차선 운전중 갑자기 운전석 뒤쪽이 주져 앉더니 중앙분리대쪽으로 부디히면서 옆면 글어 먹는 것을 핸들 조작을 해서 비상도로쪽으로 뺐습니다 !! 그리고 어떻게 된건지 보려고 차에서 내려 뒤바퀴쪽으로 가는데 ...중앙불리대를 타고 바퀴가 굴러 와서 제차가 서있는 동일선상의 위치의 중앙분리대에 와서 떡하니 멈추더군요 !! 그러면서 든 생각이 저게 왜 저기에 가있을까 였습니다 !! 그리고 보험사를 불러서 사건이 일어난 것을 이야기 했더니 오던길에 얼어 있는길은 없었고 하니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이렇게 될수도 있다 고 하더군요 !! 그래서 저두 그런줄알고 자차 처리해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보험사 직원분이 가셔서 타이어를 집어 오시더니 갑자기 이거는 타이어가 펑크가 난게 아니라 바퀴 축이 부러졌다고 하시면서 이런 경우는 첨음본다며 이거는 차의 결합일수도 있다면서 현대 자동차에 전화를해보라고 하시더군요 !! 그래서 현대차에 전화를 해서 이야기를 했고, 비상도로라고 해도 위험 할수있어서 일단 견인을 해서 공업사분이 전문가이니 그분이 보고 판단 하는게 났겠다고 해서 보험사 직영 공업소에 차를 실어놓고 왔습니다 !! <이후 제가 전화를 다시 할때까지 현대 쪽에서는 연락이 전혀 없었습니다>다음날 보험사 직원 분이 전화를 주셔서 하는 이야기가 첫번째 큰먼가에 차 뒤바퀴 축이 먼저 심하게 부딪혀서 사전에 금이 가있었다가 달리는 경우가 있고<큰먼가가 들어갈 공간이 없죠 ?> 두번째 차 조립을 하면서 뒤바퀴 베어링 쪽을 어설프게 조여 놓으면 부러지는 경우가 있다고한다 고 하시더군요 !! 첫번째는 대형 트럭들에게서 드물게 일어 난다고 합니다 !! 두번째는 모든 차종에서 발생할수 가 있다고 합니다 !! 그리고 두번째는 차의 자체 결함으로 들어 간다고 하시더군요 !!
그래서 다시 현대 쪽에 전화해서 이야기를 했더니 사실조사를 위해서 다음날 즉 오늘 나오겠다 하시더군요 !!그래서 오늘 1시 반쯤 만났습니다 !! 만나서 한다는 이야기가 ...... !! 자세이 보는것도 아니고 슥 훌터 보더니 " 운전 미숙으로 인해 뒤바퀴가 먼가에 부딛혀서 부러진거다 " 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 어이가 없더군요 !! 그래서 어떻게 해서 그런 판단이 나왔느냐 라고 물어봤더니 "<뒤자석 스커트를 가리키면서> 저분 분이 찌그러져 있고 뒤바퀴 힐이 부러져있어서 그러게 판단 한다 " 고 하더군요 !! 제가 "아니 1차선에서 사고가 발생을 했고 중앙 분리대에 가서 부딨혔는데 그부분이 당연히 파손되는거 아니냐" 하니 말을 안하더군요 !! 그러면서도 끝까지 차의 결함은 인정 할수 없다고 하면서 경찰에 신고 하고 사실조사를 요청을 해라 고만 하더군요 !! 어이가 없더군요 !! 그래서 일단 경찰에 접수는 했습니다 !! 그리고나서 현대 사람들 가고나서 공업소 분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사건 경유를 이야기 했더니 바퀴가 빠졌는데  핸들 조작이 어떻게 되느냐 라고 하시더군요 !! 그러면서 바퀴 축이 부러지면서 차체가 바퀴를 물고서 달리려서 핸들 조작이 됐을 것이다 라고 하시더군요 !! 그럼 휠이 부러진것도 바퀴 축이 부러지면서 차체가 바퀴를 짓누르면서 부러졌다는 소리 밖에 안되는데 ... !! 가고나서 한번더 어이가 없더군요 !! 이해를 돕기위해 사전 같이 올립니다 !!

----------출처 : 보배드림-------------------------------

현기차...쫌..그렇네요...앞으로 차살때는 몇번 두고 보고 사야겠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