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표 안상수의 지역구 과천은 10년전부터 국내 최초로 초등 전면 무상급식 실시중,
오죽하면 무상급식 모범사례로 타지역 학부모들이 부러워하고 야당들마저 찾아다니며 정책에 참고할 정도
그는 누가 뭐래도 이른바 국내 무상급식의 선구자..
그런데 그가 변했다. 무상급식이 포퓰리즘이라며...

그럼, 그 포퓰리즘으로 십수년째 뱃지 달고 있는 니는 뭔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1167



한나라당 몰표 지역인 경남지역 지자체 10여개 시,군은 이미 전면 무상급식 실시중...
그 중, 합천군, 거창군, 하동군, 의령군, 남해군 등등은
심지어 고등학교 까지 모두 전면 무상급식...
재정자립도는 하위권이라 개뿔 쓸만한 예산도 변변치 못한곳들인데,
이 동네 단체장들은 그저 포퓰리즘에 기대어 재당선 노리고 빚내서 했는갑찌?
그런 한나라당 단체장, 기초의원들 뽑아준 지역민들은 다... 빙신 아이가...?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228833&cloc=rss|news|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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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1시간 전 서울시 교육청 앞에 모인
'고엽제 전우회' 소속 회원들이라는군요.

몸도 성치않으실텐데, 추운 날 고생 많습니다.
한나라당 당사로 먼저 가셨어야 할 거 같은데...
뭐 소식이 어두워 몰라서 저러고 계시겠지만서도...

쨌든,
남들 일하는 시간에 몰려 다니시느라 바쁘시겠지만서도
부디 자식들 급식비는 빼놓치 말고 꼭 챙겨 주셔요 들~

애나 어른이나
다 먹고 살자고 하는짓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