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에서 스.마트폰들의 고유기능 제거및 변형요구에 이어. 통신사에서 출고가까지 간섭한다죠...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요.... 할인요금 적용해서 판매하는게 원래 가격대로 파는거라 보시면 될듯...
가격원가보면 200달러 때니까 이것 저것 마진 붙여서 판매한다고 봐도 대충 답은 나오지요

통큰치킨 사례를 보건데,
사람들이 치킨값 내리라고 촛불집회인지 닭불집회인지 한다니까,
화들짝 놀란 가카가 나섰잖아요.

'나도 2주에 한번씩 치킨 사먹는데 치킨값 너무 비싸당~'

휴대폰도 폰불집회 한번 하자고 인터넷에서 으›X 으›X 하면
가카께서 또 나서주신다니까요.

'나도 스맛폰 쓰는데, 폰도 비싸고 정액요금도 너무 비싸당~'

말만 떠들어봐야 소용없고 일단 모여야돼요.
미쿡 소고기때의 트라우마가 있어서
사람 모이는것에 무지하게 민감한 바,
오죽하면 며칠 전 제야의 종 치는 행사에도 전경들이 길바닥에
닭장차로 토끼장 만들어서 토끼몰이를 다 하것슴까?

휴대폰 바탕화면에 촛불 그림 하나씩 깔고,
그거 들고 나가야한다니까는...
가카께서 한 말씀 거들어 주셔야 해결 된다능~

수입전화의 가격이 저렴하게 들어오는데 비싸게 판다구요???
이 기사는 쓰레기 언플이라고 생각하네요...
미국 AT&T 2년 약정 아이폰 가격이 $199 입니다.
환율 이것저것 치면 KT 2년 약정 아이폰 가격과 별반 차이 없습니다.
그럼 국내 쓰레기 폰들 가격이 비싼 이유를 파헤치는 기사는 왜 없을까요?????
정말.... 미스테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