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7 - 프레스티지 패키지 출시
- 초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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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트림 별로 70만 원부터 최고 80만 원짜리 선택품목을 기본품목으로 적용한 SM7 프레스티지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SM7 SE 플래저와 LE 모델에는 각각 세이프티 패키지와 사이드·커튼 에어백을 기본품목으로 적용하고 RE와 RE35 모델에는 프리미엄 나파 가죽시트 패키지와 글로시 우드그레인을 기본품목으로 적용한다. 또한 프리미엄 나파 가죽시트의 색상을 새로 적용한 블랙이나 와인 컬러로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이번 SM7 프레스티지 패키지 출시와 더불어 기존 SM7의 SE 모델을 없애 트림을 단순화시켰다. 판매가격은 기존 SM7 가격에 10만 원 인상된 2,880만 원(SE 플래저)부터 3,770만 원(RE35)까지 책정했다.
[ 출처 - http://autotimes.hankyung.com/article_view.php?id=102650 ]
초보라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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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과 연비나 좀 개선했으면 좋겠는데 르노삼성은 현대처럼 그걸 못하네요.
기회가 생겨서 임시로 한달째 sm7 운행중인데요.
왜 sm매니아가 생기는지 알겠더군요.
그랜져tg랑 비교해서 연비 차이 거의 없구요.
실내공간 좁은거 빼고는 그랜져 보다 좋더군요.
차바꿀때가 되서 이래저래 알아 보고 있는데
sm7이 끝물만 아니면 망설임 없이 살꺼 같아요.
왜 sm매니아가 생기는지 알겠더군요.
그랜져tg랑 비교해서 연비 차이 거의 없구요.
실내공간 좁은거 빼고는 그랜져 보다 좋더군요.
차바꿀때가 되서 이래저래 알아 보고 있는데
sm7이 끝물만 아니면 망설임 없이 살꺼 같아요.
SM7..진짜 좋던데, 나중에 승용차로 바꾸게 되면 꼭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sm7 후속 모델 한참 개발 중입니다.
진행 단계가 이제 1/3정도 왔다고 할수 있겠네요....
진행 단계가 이제 1/3정도 왔다고 할수 있겠네요....
그랜져는 못 몰아봐서 뭐라 말씀드리기 그렇구요
아버지차(2300CC), 장인어른차(3500CC) 모두 sm7인데요...
세브니 몰다가 스퐁이 몰면... 바닥, 엔진, 바람 소리 등등...아주 싼 차 느낌이 들어요 ㅡ.ㅡ;
그렇지만 좀 몰다보면 다시 익숙해진다는.. ㅋㅋ
아버지차(2300CC), 장인어른차(3500CC) 모두 sm7인데요...
세브니 몰다가 스퐁이 몰면... 바닥, 엔진, 바람 소리 등등...아주 싼 차 느낌이 들어요 ㅡ.ㅡ;
그렇지만 좀 몰다보면 다시 익숙해진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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