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한 번씩 터지는...지하철 막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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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페이코레 -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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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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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것 가지고 모라하면 좀 그렇지만... 생긴대로 쳐노시는군요...
쩝...
이름도 이미 공개되었네요... 유경림??
쩝...
이름도 이미 공개되었네요... 유경림??
몇살일까..생긴건 한 40대 초반 같은데..;; 헐..
뭐 저딴 게 다 있나요...ㅡㅡ
에휴....
도대체 뭐가 그리 불만인거니...ㅉㅉㅉ
도대체 뭐가 그리 불만인거니...ㅉㅉㅉ
진짜 못생겼네요... 못생기면 맘 곱다는 말은 옛말...
XXX ...ㅡㅡ;
미치겟네...ㅡㅡ;
쫒아가서 싸대기를..ㅡㅡ;
미치겟네...ㅡㅡ;
쫒아가서 싸대기를..ㅡㅡ;
다른말이 필요할까요?개쓰레기네요....
생긴대로 논다더니....
그 꼴이네요....
그 꼴이네요....
생긴것도 아주 잣 같이 생겼구만...ㅡㅡ*
돼지같은 x
에휴... 지몸땡이가 무거우니 일어서있질 못하지....
에휴... 지몸땡이가 무거우니 일어서있질 못하지....
지도 금방 늙을텐데 같은 여자이면서 세월가는거 어찌 모를까. 외모로 사람 판단하는건 아니지만 꼴에 욕나오네요. 총각들은 저런 여자 걸리지않도록 조심해야할것같아요.
스피커가 없어서.... 뭔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똘끼가 있어보이긴 하네요 ㅎㅎ
아.. 그리고 좌석 색상을 보니... 노약자석 아닌가요??
똘끼가 있어보이긴 하네요 ㅎㅎ
아.. 그리고 좌석 색상을 보니... 노약자석 아닌가요??
엘레베이터 문에 창살이 있는 병원에 들어가야 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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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교육의 중요성을 느낍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