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 올렷엇는데요.

친구가 요번의 진술서를 작성하였고. 검사로 넘어갓습니다.
친구가 그림에서 보듯이 사고가 낫습니다.

택시는 손님을 태우기위해서 비보호좌회전에서 불법유턴을 하였고 친구는 자회전을 하였습니다.
신호등은 녹색이였구요.

그런데 택시가 유턴을한후 손님을 태우기위해 정차를 하였고 친구는 그대로 택시를 박앗습니다.
친구가 내려서 상태를 확인하고서, 상태를 확인해보니 (개인적인) 택시기사분은 멀쩡하였고 택시기사분의 차는 살짝 찌그러짐 발생.

친구의 차는 범퍼파손이 좀 심하였습니다

친구의 차는 아반떼MD 택시는 NF 입니다.

그러고 둘이서 이야기를 나누고 택시가 먼저탄후 골목쪽으로 들어갓고 친구는 그냥 갓습니다.
그런데 몇일후 뺑소니 신고접수를 받고 친구는 소환조취 되엇습니다.

그리고 어제 진술을 하였고, 경찰서에서 형사분이 검사로 넘어갈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택시기사분과 합의를 보러갓는데 합의금은 300을 불럿습니다.

보험처리는 따로 하였고요.

그래서 친구가 억울한마음에 300이 뭐냐고 좀안좋은 소리를 하고 나왔나봅니다.

이게 뺑소니 처리가 되면 최하 500만원 벌금이더군요 이곳저곳 친구기때문에 알아보고 또알아보러 다니느라 , 일도 손에잘 안잡히네요.

여기서 물어볼것은.

일다능 택시가 먼저 움직였고 택시가 골목쪽으로 빠졋습니다.
그런후 택시기사분은 증인이 있다면서 뺑소니 신고를 하셧고, 2주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보험처리로 몇일만의 퇴원을 하셧고요.

제가 알아본것으로는 친구는 나와서 피해자의 상태를 확인을 하였고 2주진단이 나왓더라도 그분은 몇일간 물리 치료만 받앗습니다.

일다능 뺑소니란것은 대물의 피해도 잇겟지만 피해자를 상해를 입혓을경우 해당 한다고 들엇고 , 대법원에서는 2주간 진단이 나왓어도 2주동안 물리치료만 받은것은 경미한 사고로보고 뺑소니 무죄로 판단 되엇단 자료도 잇고요, 그리고 일단 사고가 난후 정차를 하여 피해자의 상태를 보고 간 판결도 보고 거의자 뺑소니 무혐의로 나왓더라고요.

과연 제친구는 어떻게될가요. 아무것도 도움도 못주고 옆에서 이런글과 검색으로 도움을 주는 친구가 한심스럽네요.
벌금이 나온다면 돈이라도 보태주고싶은 심정입니다.

일단 택시기사의 진술은 친구가 유턴을 하다가 박앗다고 진술을 하였다고하네요.휴..

죽겟습니다 왜 그냥 가 가지고....자기는 죽어도 가라고해서 갓다고 하네요..

법에 대해서 아시는분은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