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파르타 2010.12.24. 17:04

ㅜㅜ 구입후 한장씩 잘라서 케이스에 넣어 다녔습니다...쿨럭..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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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영종도 2010.12.24. 17:12

1장을 반으로 잘라서 둘둘말아서 누나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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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유티지 2010.12.24. 17:14

지방에는 없었어요 ㅠ,.ㅠ
저는 중고등학교때 학교매점에서만 그냥 회수권을 팔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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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투킴 2010.12.24. 17:17

유효기간이 없었는데?? 서울은 있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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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폴더 2010.12.24. 17:27

저 모양은 아니지만 아직 지방에는 회수권 사용합니다.;;
제가 매주 2번 창고에서 꺼내주죠
손가락에 침 듬뿍 묻혀서 수량 파악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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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흰딩 2010.12.24. 17:31

중학생때 학교 주위 문구점에서 구입해서 쓰고 댕겼었죵...ㅎㅎ

제가 고등학생일때는 버스카드로 바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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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브라보™♬ 2010.12.24. 17:56

회수권 사서 다니던 시절이 엇그제 갔은데,, 벌써 세월이,,ㅠ.ㅠ
지나고나니 정말 세월은 눈깜빡할 사이에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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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ㄱㅐ란 2010.12.24. 18:02

수업시간에 위조한다고 하루 종일 볼펜으로 그려서 쓰던 그친구는뭐하고 살까요..ㅋㅋㅋ
전 12년 동안 걸어서 통학했다는
버스타고 통학하는 애들이 왜 그렇게 부러웠는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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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불꽃바람 2010.12.24. 18:07

운이 좋으면 승강장 주위에서 가끔 회수권도 주웠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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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택이[광주] 2010.12.24. 18:42

이게 뭐죠?? 처음 보네용,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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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둘아빠 2010.12.24. 18:53

차장누나 있던 시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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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작은천사™하늘 2010.12.24. 23:36

저도 유효기간은 없었던듯 한데요....
저희는 학교매점에서 팔지않고.... 버스정류장앞 문구점에서 팔았던 기억이~~~^^
10장을 11장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다가 차장누나라고 해야되나... 그누나한테 꿀밤 많이도 맞앗다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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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사이보그철이 2010.12.25. 06:14

학교에서 나눠 주었는데요. 달마다..
버스 회수권을 사려면 저거랑 같이 사야 저렴했던..

잘 접어서 다른 구입권으로 만들었습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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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경하에요 2010.12.25. 08:27

저게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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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수리 2010.12.25. 10:25

회수권, 토큰등이 있었죠~~ㅎㅎ
세월의 무게를 느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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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내꽁붕붕™ 2010.12.25. 15:07

저 구입권을 회수권인양 몰래 내고 타다가 걸리기도 했었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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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곤(몽당연필) 2010.12.25. 23:08

옛날생각납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토큰이라는것이 생겼지요. 학교에서만 팔았는데... 회수권은 아직도 지갑에 2장 보관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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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DIY맨 2010.12.25. 23:37

애써~~~모르는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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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NEGATIVE 2010.12.26. 22:19

10장을 12장으로 만드는 놀라운 기술을 가진 친구들도 많았는데...옛날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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