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한상률 게이트가 터질듯할때
난데없이 한명숙 전 총리가 5천만원 뇌물 받았다고 기소... 결과는 다 아시듯...
뇌물 주었다는 증인은 '검사가 협박했다' 라고 재판장 앞에서 폭로
당연히...판결은...'무죄'

이에 떡실신된 검찰, 심기일전하여...

다른 건 하나 다시 엮어서, 이번엔 9억 받았다고 기소.

오늘 공판에서 한총리에게 돈 줬다고 진술했던 증인 왈,

"한총리님이나 김문숙 실장에게 정치자금 준 적이 없다. 검찰수사 때 협박해서 허위진술했다.
한총리님은 나로 인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다."고 울먹여.....

검사 또 떡 실신~~~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122014395313988&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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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개쉐이들...
청와대 불법사찰은 겁나서 건들지도 못하는 잡놈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