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덕[광양] 2010.12.16. 13:19

ㅋㅋ...설정아니면...정말..서러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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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RainBow 2010.12.16. 13:25

작년달력인가 ;; 12월 25일이 금요일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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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꼬악이[080] 2010.12.16. 13:31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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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지기 2010.12.16. 14:03

올핸 토요일이랑 그다지 상관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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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쿈 2010.12.16. 14:10

저도 올해 달력에 저럴 뻔 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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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세비 2010.12.16. 14:12

저도 칠해야 겠군여... 커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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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탱구 2010.12.16. 14:19

여기도 추가요...ㅠ.ㅠ 방콕해야겠네요..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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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태고 2010.12.16. 14:21

남 생일에 우리가 왜 두려워 해야되나요?? ㅋㅋ 부처님 오신날 처럼 그냥 노는 휴일이죠~~~~~~!!!!!!!
앤이 있긴 하지만 아무것도 없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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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앤 2010.12.16. 14:53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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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택아 2010.12.16. 15: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가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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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가람대디 2010.12.16. 16:16

ㅋㅋㅋ 잼나면서도 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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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잠맘보 2010.12.16. 16:43

ㅋㅋㅋ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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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스트랄하게 2010.12.16. 17: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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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고탁[광주] 2010.12.16. 17:55

꼬마때는 왠지 모르게 크리스마스때는 밖에 나가야 할거 같고 아가씨를 만나서 즐거운 밤을 보내야 할거 같고 했는데
나이가 먹어가니 시내나가는것도 귀찮네요 어린애들이랑 치이는것도 싫고
나이드신 분들 조용한 술집 좋아하는 마음을 이제야 알거 같네요
그냥 조카들 선물이나 사주고 집근처에서 간단히 술한잔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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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주읍 2010.12.16. 19:25

수정 삭제

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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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내수읍 2010.12.16. 20:47

도우미 30명불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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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허둥지둥철이 2010.12.17. 00:32

외로워 지는 연말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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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투신강림™ 2010.12.17. 14:14

워... 12월 25일 올해는 싫다... 내년에는 좋아질려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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