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라면도....반 반 시대....
- [경]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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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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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 태극냄비라고 치면 나와요~
남들 3년동안 볼동안에 저는 뭘한건지,,
저는 오늘 첨보내요,, ㅎㅎㅎ
짜장면과 짬뽕은 갈등을 때리지만,,
라면은 저렇게 갈등때려본적이 없어서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좌간 저는 처음보는 사진이네요,,,
저는 오늘 첨보내요,, ㅎㅎㅎ
짜장면과 짬뽕은 갈등을 때리지만,,
라면은 저렇게 갈등때려본적이 없어서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좌간 저는 처음보는 사진이네요,,,
인천 동양동에 샤브샤브 집에서 봤었네요.....한쪽은 매운국물....한쪽은 담백한 국물....맛도 괜찮았고요..
중국 샤부샤부에는.. 저런게 있지요... 호구훠~ 라고 하나? 어쨌든.. 담백한맛 매운맛 두가지 내는...ㅋ 결국 궁물 넘쳐 짬뽕이 되었다는..ㅋㅋ
와 ~ 냄비 넘좋아~~^^
태극냄비 나오기는 하는데... 가격이 좀 되네요...
고민이네... 라면 몇번 먹자고 이 금액을 투자 하기는...
왜 솔깃했냐하면요... 저는 라면을 아주 푹 삶아서 먹는 스타일이고
애 엄마는 꼬들꼬들을 좋아해서... 아예 끓일때부터 분리하면 편할듯 싶어서...
고민이네... 라면 몇번 먹자고 이 금액을 투자 하기는...
왜 솔깃했냐하면요... 저는 라면을 아주 푹 삶아서 먹는 스타일이고
애 엄마는 꼬들꼬들을 좋아해서... 아예 끓일때부터 분리하면 편할듯 싶어서...
별이사랑님 시간을 잘맞춰야 되겠네요. 잘못했다간 생라면 먹거나 아님 너무 푹~ 퍼진거 먹을지도 ㅎㅎ
별이사랑님 따로 끓일 수는 있는데... 그릇에 덜을땐 어떻게하죠? ^^;;;;
오..좋은데여...~ 애들이 맵게 못먹어서 같이 끓일때 힘들었었는데...기발하네여...^^
짜장라면은 끓이고 물을 따라버려야 하는데 불편할듯.....
비빔면은 못 먹을듯 ㅠㅠ
비빔면은 짜파게티랑 같이 먹으면 되죠~ ㅎ
ㅋㅋ 물을 끓이고 꼬들꼬들 먹을 라면은 면을 좀 늦게 넣으면 된다는...
그런데 아직 고민이네요... 금액이... ㅎㄷㄷ
그런데 아직 고민이네요... 금액이...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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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이 냄비를 검색해 봤는데 못찾겠던데요!
어디서 구하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