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의 4대강 사업 찬성은 달랑 2명...그래도 날치기는 한다
- 아침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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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반대교수모임은 지난 9월부터 국회 재적의원 298명을 대상으로 4대강 사업에 대한 찬반 의견을 조사한 결과, 찬성 의사를 밝힌 의원은 2명뿐이었다고 밝혔다. 반대 의사를 밝힌 의원은 96명이었고, 200명은 응답하지 않았다.
한나라당의 경우, 재적 의원 172명 가운데 나성린·이주영 의원만 찬성 의사를 표시하고, 나머지 170명은 무응답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87명 가운데 82명이 반대했고, 박상천·박영선·변재일·서종표·최인기 의원 등 5명이 무응답을 선택했다. 자유선진당은 16명 가운데 4명이 반대했고, 민주노동당과 창조한국당, 진보신당은 재적 의원 모두가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4524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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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응답... 200명은 o미?
4대강에 삽질을 하던 말던 관심 없음인고?
그래도
4대강 예산안이 전격 날치기로 예결위 통과하는거 보면 참으로 신기하단 말씀...
찬반에 응답할 소신도 없고 주제도 못되는 것들이
뭘 근거로... 날치기에는 동참하시나?
한나라당의 경우, 재적 의원 172명 가운데 나성린·이주영 의원만 찬성 의사를 표시하고, 나머지 170명은 무응답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87명 가운데 82명이 반대했고, 박상천·박영선·변재일·서종표·최인기 의원 등 5명이 무응답을 선택했다. 자유선진당은 16명 가운데 4명이 반대했고, 민주노동당과 창조한국당, 진보신당은 재적 의원 모두가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4524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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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응답... 200명은 o미?
4대강에 삽질을 하던 말던 관심 없음인고?
그래도
4대강 예산안이 전격 날치기로 예결위 통과하는거 보면 참으로 신기하단 말씀...
찬반에 응답할 소신도 없고 주제도 못되는 것들이
뭘 근거로... 날치기에는 동참하시나?
그냥 하라니까 가서 자리 틀고 앉는거 아닐까요?
정말 머리에 생각이 들었다면 지금 그런 싸움할 시간이 아닌데!
아래 FTA 어떻게 한데요! 이런거 걱정해야 하는데...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