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 [충]파란양파
-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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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제 슬슬 돈 잡아 먹는 울티지...
아직까지는 고장 없이 잘 탔는데..
05년 1월 16일 출고이후 99500km를 나랑 잘 달렸는데..
지난번 병원(?)가서 인테이크파이프 파손 판정 받고 하는김에 흡기크리닝, 브레이크패드, 브레이크 오일 까지 해 주었는데..
이번엔 정기 검진으로 미션오일, 연료필터, 배터리, 엔진오일 봐줘야겠네요..
돈들어 가는 소리 들리네요..
연료필터는 지난번에 카트리지만 교환해서 이번에는 통채로 다해야 하는지 아님 그냥 이번에도 카트리지만 해야 하는지..
차사고 한번도 손 안 봐준 배터리는 지금 시동은 그럭저럭 한방에 걸리지만 지난 겨울 한번 안 걸린 기억에.. 미리 갈아야 할것 같은데.. 지금은 잘 거리니 괜히 돈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좀 있음 신발도 바꿔줘야 할텐데..
하여간 겨울 오는 소리가 돈들어가는 소리 처럼 들리네요..
간김에 하체부식도 봐야겠네요..
아직까지는 고장 없이 잘 탔는데..
05년 1월 16일 출고이후 99500km를 나랑 잘 달렸는데..
지난번 병원(?)가서 인테이크파이프 파손 판정 받고 하는김에 흡기크리닝, 브레이크패드, 브레이크 오일 까지 해 주었는데..
이번엔 정기 검진으로 미션오일, 연료필터, 배터리, 엔진오일 봐줘야겠네요..
돈들어 가는 소리 들리네요..
연료필터는 지난번에 카트리지만 교환해서 이번에는 통채로 다해야 하는지 아님 그냥 이번에도 카트리지만 해야 하는지..
차사고 한번도 손 안 봐준 배터리는 지금 시동은 그럭저럭 한방에 걸리지만 지난 겨울 한번 안 걸린 기억에.. 미리 갈아야 할것 같은데.. 지금은 잘 거리니 괜히 돈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좀 있음 신발도 바꿔줘야 할텐데..
하여간 겨울 오는 소리가 돈들어가는 소리 처럼 들리네요..
간김에 하체부식도 봐야겠네요..
타이어교환하고 이것저것 점검하니 83만원,,,근래 인젝터 등등 32만원
돈 달라고 징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