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을 했는데요..
- [서경]박과장
- 1918
- 1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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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백화점 근무하는 친구만난적이있는데, 초반에 좋더라도
나중에 주중에 매일보면 지친다는 ㅋㅋ
나중에 주중에 매일보면 지친다는 ㅋㅋ
주중에 바쁘고, 주말에도 바쁜 사람과 연락중입니다...ㅠㅠ
뭐, 마음이 있으니까 어떻게든 시간이 나서 보게 되더라구요ㅎㅎ
다행이 직장이 가까워 퇴근하면서 간식거리 사들고 회사 앞에서 잠깐 본다던가, 머 이런 식으로ㅎㅎ;
마음이 있으면 뭔들 어렵겠습니까~ㅎㅎ
뭐, 마음이 있으니까 어떻게든 시간이 나서 보게 되더라구요ㅎㅎ
다행이 직장이 가까워 퇴근하면서 간식거리 사들고 회사 앞에서 잠깐 본다던가, 머 이런 식으로ㅎㅎ;
마음이 있으면 뭔들 어렵겠습니까~ㅎㅎ
교대근무만 아니면 머라도 좋다는 =_=
전 직업상 개인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노총각이 굉장히 많은 이유이죠..ㅋㅋㅋ와이프와 4년간 연애하면서 이 사람놓치기 싫다는 마음 하나로 4년을 거의 매일 같이 만났습니다.... 12시 넘어서 끝날때가 아니면 말이죠..ㅋㅋㅋ 잠깐 얼굴이라도 보고 오지요... 어느 순간 제가 안보고 집으로 가면 이상하더군요...ㅋㅋ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상황보다는 그사람에 대한 본인의 마음가짐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그녀에대한 박과장님의 마음이 어떠신지 잘 고민해보세요^^
부럽네요.
스파르타님 와이프분 께서 대구에 계셨다면 얼마나 자주 봤을까요?
저도 너구리님과 같은 상황이였던 1인..ㅎㅎ
저는 3교대 근무하면서 4조3교대 근무인 지금의 와이프와 결혼했습니다..지금도 둘 다 그대로 회사다니고 있고요..ㅋ
무엇보다 서로의 열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쁘면 빛을 져서라도 만나겠죠...피곤이 대수더냐....
맘에 들면 어떻게 시간을 내서라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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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이프 월요일 휴무(대구사람)
전 일요일 휴무 (서울)
어떻게든 맟출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