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회사에서 놀러갔다온곳으로 마들길흙집 이란곳 갔는데요~

황토펜션입니다~온돌방에 장작불 때는곳에서 잤는데요..머 그럭저럭 괞찮았습니다~!

저흰 불을 너무 많이 때서 밤새 너무 뜨거워 잠 못잘정도였구요..-_- 아랫목자리는 바닥이 까맣게 색이 변할정도;;

이불없이는 걸어다니지도 못할정도로 뜨거웠습니다..-_-

펜션은 괜찮았는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는게 단점입니다. 동막해수욕장과도 조금 거리가 있구요.

아,그 펜션에서도 불때는 방은 딱 한곳이구요. 나머지는 기름보일러 입니다~

근데, 남녀 같ㅇㅣ가시는거면..좀 불편하겟네요..원룸스타일인지라서요..^^;;;

흠 워크샵이라 잘 모르겠지만 강화도였나 석모도였나 동주네 별헤는 밤 팬션 추천이요~~
이쁘고 경치 좋고 놀기 좋고 지금의 와이프와 첫 팬션여행으로 갔던 곳이라 좋은 추억이 있는 곳이요~~
한번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