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이얍!!! 2010.11.24. 13:02

지금은 이지카를 사용하고 있어서 비밀번호로 풀고있읍니다만..
예전에 순정일때 시동켜놓고 은행에서 돈 찾고 나왔는데 문이 잠겨있어서 이럴수가 있나 대락황당..
다행이 동네 근처 은행이라서 뛰어 가서 예비키 가져왔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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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크로드 2010.11.24. 13:11

ㅡㅡㅋ 어제 제가 휴계소에서 외투에 지갑 핸드폰 경보기 다 놓고 문잠겨서

대략난감했지유..주머니에 딸랑 이배건이있어서..배건으로 하이카 불러서..문땄네유..

완전 초난감...휴계소에 있어서 그런지 음식들땜에 배는 왜케 고픈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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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산 2010.11.24. 13:15

전 항상 키와 리모컨을 분리해서 다닙니다.
리모컨은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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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4호 2010.11.24. 13:31

저도 예전에 대리운전기사 불러놓고 밖에서기다리다가
문잠긴적있네요..ㅠㅠ그다음부터 키랑 리모콘이랑 고리로 연결하여
항상 내릴때 리모콘 가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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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별이사랑 2010.11.24. 16:28

문이 열린 상태에서 잠금버튼 누르면 문이 잠기나요? 다시 풀리던데요.
이거되면 시동 걸어서 예열 시켜놓고 차문 잠그려고 했는데. 않되던데요.
문열린 상태에서는 저는 아무리 해보려도 잠기지 않던데요?
어떻게 하면 잠기나요?(정말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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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희원문영 2010.11.24. 16:31

전 지갑에 비상키 하나 가지고 다니고 지갑은 절대 차에 놓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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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일러[광주] 2010.11.24. 16:50

전 비상키하나를 차 외관에 숨겨놨어요 ㅋㅋㅋ 하도 잘 잠그고 다녀서 ㅋ 아무도 모르는데 빠지지도 않고 좋은곳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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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핑크팬더 2010.11.24. 17:02

ㅋㅋㅋ 보일러님.....가르쳐 달라고 하면 안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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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테즈 2010.11.24. 18:46

전차는 뉴코란도 였습니다.. 그차가 그렇게 많이 그랬는데...
아~ 제차도 조만간 그런 조짐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차사고 보증기간 딱 지나고 나니까 도어락이 안먹더라구요..
정말...지금은 빽밀러 오른쪽이 찐따로 접여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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