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뽀록 2010.11.16. 13:40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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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자룡 2010.11.16. 13:41

따스해서 들어간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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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야작 2010.11.16. 13:41

아마도 주차 하실때 따뜻할때 들어가서 새벽에 동사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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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앤 2010.11.16. 13:46

제차에도 쥐는 보이지 않았지만 엔진룸쪽에 쥐똥이 발견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한두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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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남자 2010.11.16. 14:05

헐...회사사람차(카렌스)에 항상 고양이가 보넷위에 올라앉았다가 가더군요..
보넷식을때까지 배깔구..ㅋㅋ 꼭 그차량에만 올라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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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페이코레 2010.11.16. 14:11

컬~
거참 살이 통통하게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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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내수읍 2010.11.16. 14:45

배선 않갉아먹은게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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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스트랄하게 2010.11.16. 15:16

헉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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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코난 2010.11.16. 15:28

헐... 우리 포비도 가끔 뚜껑 열어봐야 겠군요.. -_-;;; 고양이라면 대 환영이지만.. (고양이 병적으로 좋아라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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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산스뽕孝 2010.11.16. 15:58

헐....나중에 제 차도 확인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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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4호 2010.11.16. 16:17

헐...쥐...통통하네요...저같으면 아마 기절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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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홍뽕™ 2010.11.16. 16:38

헐.......;;;;;; 맛잇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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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쏭쏭아빠 2010.11.16. 17:33

괜히 쥐가 불쌍하다는 생각하는..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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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검은 포스(서부팀) 2010.11.16. 20:27

배선들 잘 확인 하셔야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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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또 2010.11.16. 22:20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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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 2010.11.17. 00:14

오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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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호갱님 2010.11.17. 11:36

공조기 타고 들어와서 필터 앞까지 와서 전사한 쥐도 봤습니다
...........큼큼한 냄새가 많이나서 교체 하려고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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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카리스마lee(서부팀) 2010.11.17. 12:01

으...징그러....
어캐 치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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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천이 2010.11.18. 22:26

으헉......정말 놀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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