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과드립니다...
쪽지로 주셨어도 될 것을요 ^^
그런데 사실 저는.. 인터니즈님과.. 원폴님의 리플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올린 공식적인 사과글에 달린 리플들을 보면서,,

아~ 사과글이 또 이렇게 되는구나.. 싶어서 한참을 보다가~
삭제 버튼을 누르고... 나니.. 바로 원폴님의 글이 있더라구요~~
원폴님께서,, 제 사과글에 리플을 다신줄도 몰랐고,,, 깜짝 놀라서 바로 사과를...
인터니즈님의 리플도 전혀 몰랐습니다. ㄷㄷ

제가 뭔가 책임을 회피하고 방어하려고,,
글을 삭제 하였다는 방향으로 가는데요...
분명 진심이었던 사과글이.. 그렇게 되어버리니.. 삭제를 했을 뿐입니다..

사과글까지 올리고.... 죄송하다는 말을 50번을 넘게한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하시는 것은 가혹합니다..

다시한번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사과글 삭제에 대한..
사과를 여러번 드렸는데..
또 이렇게 사과를 드리게 되네요..

쪽지로 보냈어도 될법한..내용이 아니었나..생각해봅니다...개인 대 개인이라면..

김태호님
한번 말을 뱉으면 주워담을 수 없다는 것 아시죠?

김태호님의 글삭제로 인해서,
제가 원폴님에게 죄송하게 되었는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김태호님에게 쪽지보내고, 제가 원폴님에게 다시금 쪽지를 보내야 할까요?

그래서 반칙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글도 반칙이지만, 글삭제도 반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금 말씀드리면,
김태호님의 온라인에서의 행동은 현재 아주 문제가 많습니다.

책임 회피 방어
제가 그런쪽으로 몰려고 이글을 작성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느끼신다면, 김태호님이 현재 스스로 그렇게 느끼는 거겠지요.

사과는 고맙게 받아들이겠습니다.

네 그동안

제가 3~4년 동안,, 5번 정도.. 그런 방법을 사용하였는데요..
그 동안 보셨으니 잘 아실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톰님// 제3자의 동조와 리플은 원치 않는다고 이 글에 적어드렸었는데 아쉽습니다.

쪽지를 원하셨으면,
제가 아니고 김태호님이 먼저 하셨어야 했습니다.

온라인의 행동에 대한 내용인데 계속 이야기가 더 필요합니까?

저는 스포넷에서 현재 네티님 이외에,
누구와도 친하게 연락하며 지내는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의 편을 들려고 함은 아님은, 적어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흔쾌히 사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런데 제가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원폴님의 리플도 보지를 못하였구요~~
인터니즈님 리플 또한 확인하지를 못 하였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인터니즈님께서 원폴님께.. 죄송하게된 도 당연히 전혀 몰랐구요~~
내용을 전혀 몰랐으니까요~~

그래서..
쪽지를 주셨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그런 리플을 저기 위에 달게 된 것입니다..

아~~ 당연히 사과를 드려야죠~~ ^^
스포넷을 이끌어 오시는 분들이고..,,,

인터니즈님 리플을 전혀 인지하고 있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원폴님께는 바로 저 위의 글에 사과를 드렸구요~~
네티님께는.. 제가 항상 싸울때마다 지금껏 5~6번 정도 혼란을 일으텨 죄송하다는 쪽지 꼭 보내고..
조언도 꼭 듣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글의 결론인데,

김태호님 부탁드립니다.
아침가리님에게 전화한통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냥 부탁입니다.

더 이상 이글을 모니터링 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인터니즈님 ^^ 부탁은 진심으로 고려해 보겠습니다.. ^^

한참을 망설이다가 조심스럽지만 댓글을 달게 됐네요.
인터니즈님 글이 조금 지나친것 같은데요.
인터니즈님 홈피 관리하시고 많은 도움을 주시는건 알고 있지만 여기가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모두가 읽을수 있는 자게판
에 글을 올리시고 댓글을 달지 말라 하심은 동호회 게시판을 관리하고 계시는 그러니 게시판의 특성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시는 분이 올리실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개인적인 사과를 원하셨으면 쪽지로 하시는것이 옳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올렸던 글을 삭제 했는데 공개 사과 하라니 이건 무슨 논리 인가요?
마무리 된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또한번 논쟁의 시작이 될까 걱정 되네요.
또한 아침가리님과 김태호님의 논쟁을 2:1 이란 내용으로 평가를 내리셨는데 이것또한 저는 공감이 안가네요.

한참쓰고 나서 보니 끝났군요...
제가 올린 댓글이 쌩뚱맞아져 버렸네요...
삭제 할려다 그냥 둡니다.

읽지마세요 하시니..더읽고싶은...;;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스포넷 4~5년을 하면서... 그런식의 방법으로 5번 정도를 사용했습니다...
그 동안은 지지를 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요..

이틀전에는 마녀사냥식의 글은 제 스스로도 정말로 안되겠다 싶어서..
몇 몇 분의 쓴소리를 바로 받아들였습니다...
진심으로 회원님들께 사과를 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진심의 사과였습니다..
하지만.. 그 글에도.. 엉뚱한 리플들이 달리면서.. 회원님들간의.. 분란이 조장되고..
분위기가 이상해져만 갔습니다..

진심의 사과글이었는데...
또 어쩔 수 없이.. 글을 바로 삭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원폴님께서.. 리플로.. 조언을 해주신 것을 몰랐습니다..
원폴님께서 말씀을 해주셔서.. 제가 알아차리고는 깜짝 놀라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바로 드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또 한가지..
인터니즈님의 리플이 달린것도 몰랐습니다.. 지금 글을 작성해 주셔서 알았습니다.........................
내용을 몰랐습니다...

사과문을 스스로 삭제하는 심정..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다시한번 회원님들께..

이틀전 게시판을 씨끄럽게 만든 것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김태호님....느낌있는 차량 시승기와 거침없고 솔직하고, 담백한 글이 참 매력적이신 분이죠.

이번 일로 제가 알고 있던 김태호님의 매력덩어리를 잃지 않기를 응원합니다.^^

날흠 저 김태호님 팬입니다. 으흐흐흐흐흐

아닙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은 확실한 겁니다..
비겁하게 잘못한 것을 아니라고 하지 않습니다..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넵!!! 존중합니다! ㅋㅋㅋ 근데요! 김태로님만 사과할일인가요? 같이 일을 벌린 아침가리님의 잘못은 전혀 없는 건가요?

무언가 많이 잘못되어 간다는고 보이내요~!!!ㅋㅋ

운영자님중에 아침가리님과 친척이 있나요? 왜?????? 아침가리님의 변론은 안 받을까요?ㅋㅋ 아마도 이따구에도 잘난 여론이 있기는 한가보네요~!ㅋㅋㅋ

논쟁과정에서 어떤일이 일어날수는 있지만, 타인의 인격을 무시하고 반말로 무시하면서 깔아 뭉겐 것은 아침가리님이 아니였나요????? 지금은 아무리 김태호님께서 사과를 드렸기는 하지만... 원인제공, 최초의 잘못, 나이 처묵고 반말을 지껄인 등등의 잘못을 생각하면... 사과와 잘못을 인정해야 할분은....... 김태호님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까지는 상식이 통하는 스포넷에서 쥐박이 간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잘 못한 사람이 먼저 사과해야죠!!! ㅋㅋ

그게 상식이 통하는 세상 아닌가요? 그게 아니면.............ㅋㅋㅋ 잘못이 없어도 억울하신 분있으시면..???ㅋㅋ 연락주세요~! 제대로 정신차리게 도와드릴께요~! (야구 망맹이로~!ㅋㅋㅋㅋ농담입니다!! )

뭐지 이건..-ㅅ-;;

종료인데 읽은 난 머야..
아나 !!!
기분 드러워지고 나가내 ㅡ,.ㅡ;

제3자의 글과 리플은 사절한다고 하셧는데..좀 아이러니하네요

글쓰신분도 제3자 아닌가요~~?

제가 적은 리플이 글삭제로 사라졌고,
그로 인해서 원폴님에게까지 피해가 갔는데, 제가 3자인가요?
다른 부분으로 키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리플을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글을 작성한 이유는 남겨드려야 할것 같네요.
현재 이 리플의 내용은 김태호님에게는 쪽지를 따로 보내드렸는데, 다시금 리플로 남깁니다.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이 글을 남긴 의도가 무엇인지..

제가 과거의 업보로 스포넷에 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스포넷에는 거희 발걸음을 하지 않은지도
꽤나 오래 되었고,
그로 인해서 스포넷은 리뉴얼도 못하고 있습니다.
네티님과 회원님들께는 죄송한 이야기이지만요.

문제가 생길때마다 되풀이되는 내용
제3자의 인신공격이 스포넷에는 왜 있습니까?
니편내편 끼리끼리문화가 깊이 자리박혀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아침가리님과 김태호님의 싸움에
다시금 팬케이크님의 글을 보셨을것 아닙니까?
예전의 앙금이 남아 다시금 되풀이 됩니다.
그게 보기 좋던가요?
아마 김태호님에게 쪽지도 수십통 갔을겁니다.
화이팅 하라고..
아침가리님에게도 김태호님만큼의 쪽지가 갔을거고요.
그 사람들 편 갈라놓은겁니다.
이게 그냥 한사람이 죄송하다고 될만한 문제가 아니거든요.

팬케이크님은 예전에 제가 싸울때 제편을 들어주시던 분입니다.
글 내용과는 상관없이
인터니즈는 홈페이지도 관리해주고, 인간적인 부분으로 제 편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때 저는 팬케이크님에게 제발 그렇게 하지 말아달라고, 제가 힘들다고, 다시는 그런 내용 남기지 말아달라고 부탁도 했었고요.
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이런저런 사연도 참 많았지요.
문제가 있을때마다 회원들이 갈라졌습니다.
교회종파 늘어나는것 처럼요.
거기에 저도 한몫을 했고요.

다시 돌아가 봅시다.
제가 어떤식으로든 자게판에 글을 남기면,
그것이 옳던 그르던 간에 저는 다칩니다.

그렇게 제3자의 리플을 남기지 말아주십사 부탁드렸는데,
김태호님의 최측근 많이 보이시고요.
역시 저를 엄청싫어하시던 택아님 당당하게 글 남겨주셨고요.
고맙게도 홈페이지 관리도 안하는 관리자를 관리자의 횡포로도 조금 몰아주셨고요. 이런놈도 관리자라고..
뭐 그렇네요.

런도님의 공개지지선언도 있고요.
왜 그렇게 하시는 건가요?

그럼 제가 이글에서 바란건 무엇이냐..

김태호님과 아침가리님이
속마음은 그렇지 않더라도
화해하는 제스쳐라도 바란것 딱 하나입니다.

이런일이 있으면 앞에서는 죄송하다 미안하다 하면서,
쪽지보내주신 팬분들과의 이야기는 무조껀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적어도 마무리는 헤피엔딩으로 지어주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한걸음 나아가서 소망을 말해본다면,
지지를 해주신 분들에게는 진짜 죄송한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이해하실 수 있겠습니까?
제발 좀 해주실수 있겠습니까?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저에게는 참 어려운 스포넷입니다.
이 글을 남긴 속죄의 의미로,
2010년도에는 다시는 스포넷에 접속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글을 적다보니 부득이하게 닉네임이 거론된 분들이 있습니다.
이 글과 이 리플의 원래의 뜻을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리며,
양해를 구합니다.

잼잼님은// 나이 처묵고 반말을 지껄인 등등의 잘못이라고 하셨나요?
본인은 어떻다고 보십니까?
제발 좀 상식적인 수준에서 이야기 했으면 좋겠네요.

스포넷의 질적 수준이 언제 이렇게 되었는지, 참으로 통탄할 일이군요.

아.....제 리플에 약간의 오해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김태호님의 이번사건의 지지가 아닌~
김태호님의 평소 스포넷 활동에 대한 지지였습니다.

단지 이번 일로 활동을 접거나 뜸하거나,
잘 안보이실까봐 우려에서 지지를 보냈던 것입니다.

내용의 주제와 다른 댓글로 혼란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또한 저는 인터니즈님의 팬이기도 합니다.
눈팅회원으로서
활동이 활발하신 스포넷의 모든 회원님의 팬이기도 하고요.^^

주제의 심각성도 모르고 짧은 생각의 댓글을 달아 혼란들 드린점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참 기분 뭣 같네요...
전 김태호님처럼 쿨하지 못해 대충 사과하고 그런건 잘 못합니다.
항상 우스게소리로 가벼운 댓글이나 본문을 올리고 하지만 꼭 하고싶은 말은 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다 지나서 왜 이런글을 올리시나 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금요일 댓글 달고 오늘 들어와 보니 아주 어의없는 댓글이 있어
참지못하고 결국 글을 씁니다

참 장황하게 써놓으시고 친절하게도 닉네임 써가시며 제데로 까 주셨네요...
전 태호님 최측근도 아니고 아니 태호님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릅니다.
또 "역시 저를 엄청싫어하시던 택아님 당당하게 글 남겨주셨고요." => 도대체 이건 뭔가요?
인터니즈님 저랑 일면식이라도 있으신가요?
아님 리플을통해 논쟁이라도 한번 한적이 있나요? 제가 머리가 나빠 기억을 못합니다.
이부분은 꼭 찾아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전 지금까지 스포넷에서 여러번의 편가르기식 논쟁에서도 크게 치우치지 않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고맙게도 저를 예전에 있는 악감정을 바탕으로 편가르기나 하는 사람으로 이쁘게 몰아주셨네요.
제가 당당하게 글 쓴게 그렇게 보기 싫으시던가요?
관리자님이라고 지칭해 드린게 비아냥거리는걸로 들리셨나본데 제가쓴 댓글을 아무리 여러번 읽어봐도 그렇게 느끼게 써 드린것 같지는 않는데요.
도대체 무슨 이유로 저런 댓글을 다셨는지.
인터니즈님이 그러자 하면 스포넷 회원님들 모두 그래 그러실줄 아셨나보네요.
두분의 싸움에 자신의 댓글 지워져 원폴님께 오해를 샀으니 본인도 싸움의 중앙에 있고 본인이 마무리 지어야 한다?
정말 두분의 화해를 원하셨다면 두분께 조용히 쪽지 보내서 중재를 하셨어야죠.
이게 뭐하는 겁니까 태호님 나이 적다고 니가 잘못했으니 공개적으로 니가 사과해라...이게 도대체 뭐하는 겁니까?
두분의 논쟁의 중간에 어디도 감히 누가 옳다 그르다 하신분 없습니다.
인터니즈님이 무슨 권리로 두분의 논쟁에 판결을 내리시나요?
지금 파를 가르고 있는분이 누구신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 솔직히 두분이 화해를 하든 안하든 상관없습니다.
속에 감정 뭍어놓고 의미도 없는 몇글자로 죄송합니다 하는게 무슨 소용있나요.
두분의 감정은 두분이 알아서 판단 하실 문제 입니다.
정말 상대방에게 미안하고 화해할 마음이 있으시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오해를 푸시겠죠
어느누구도 나서서 감히 옳고그르다를 말씀 하실수는 없습니다.

주말에 아이폰으로 접속해서 대충 읽어서..
자세히 읽을려고 들어왔는데.. 흐미 장난이 아니네요..
잠깐 생각해봤는데.. 과연 문제의 발단이 된 모든 사람이 직접 대면하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택아님//올해는 접속안하신다고 한 인터님이 과연 이글을 볼 수 있을런지요.. 쪽지로 보내심이.....
서로간의 오해는 잘 푸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