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로는 설명할수 없이 욕만 나오는 영암~
그딴 식으로 대회를 개최하는게 정말 세계적으로 창피하더라구요~
외국인들 인상쓰고 다니는데... 에휴~
맑은 날씨는 괜찮을지~ 모르지만~ 일요일날 많은 비가 와서 그런지 주차장은 강으로 변하고~ 입구마다~진흙탕에...
옷 신발 다 엉망이 됐네요~ 여자친구 구두 신고 와서~ 힘들어 하공~ 에휴~
그래도 가격으로는 40만원 대 티켓인데...
무료로 들어 오는 사람들때문에 좌석 다 빼앗기고~
안전상 문제로 다른 펜스쪽 사람들까지 와서 완전 시장통이....
가설 팬스라서 사람들 다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에휴~~ 정말~~ 한숨만 나오는 대회였습니다.
다음대회는 일반석 말고~ vip석으로 가야겠어요~
경기 면으로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관람객으로는 빵점 짜리 대회인거 같습니다.
일하다가 화가 안플려서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