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10월 21일을 기억하시는분????
- [서경]위한
- 1995
- 13
[서경]위한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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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한가지씩 쓰라린 추억들은 있는거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참..가슴아픈 날이였죠 그날..놀라기도 했고..
회사 회식 중에 뉴스를 통해서 소식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처음엔 믿기지 않아서 귀를 의심했었습니다..
그러게요.. 그런날 꼭 하루씩 있는것 같군요 ㅠㅠ..
저두 대구지하철 참사가 그런날인데.......
저두 대구지하철 참사가 그런날인데.......
잊지않죠.......성수대교 삼풍백화점 청주우암상가붕괴.....사회적으로...ㅇ슈였죠....전초딩이얻다는;;;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되는 인재죠.....벌써 16년이나 됐네여...
친구분이 잘있다하며 미소지어 줄거에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논산에서 열심히 훈련 받고 있을때...
다시 생각해봐도 참 아찔하고 허무한 일이죠
다신 그런일이 안생겨야 하는데
다신 그런일이 안생겨야 하는데
경찰의 날이었습니다.
많은 희생자가 있었죠...
많은 희생자가 있었죠...
고등학교땐대 수업 시작 하면서 예기를 들었는데..........
참....... ㅠ.ㅠ
참....... ㅠ.ㅠ
제대하고 1달도 안되어 놀고 있을때.. 늦잠자는데 아버님 들어오시면서 큰소리로 하는말씀...
"다리무너졌는데 잠이 오냐?"
순간 무슨소리인가 했다는..
"다리무너졌는데 잠이 오냐?"
순간 무슨소리인가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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