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 피프가 시작된다는군요
- [경]ㄱ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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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퇴근길이 또 엉망이겠군요
수영요트장 근처에 살아서 이맘때만 되면
인파에 시달리는군요
주말엔 기독교인들 때문에 시달리고
이래저래
처음 입주했을때만해도 고만고만하게 조용한 동네였는데...ㅡㅡ;;
나도 한때는 피프 자원봉사질도 하고 그랬는데
겉보기 번지르한 영화제 속을 알고 나니 정이 떨어져서리...
올해 운영진들도 보니 같이 자봉했던 친구들도 보이고
그때의 개쓰레기짓을 했던 운영진들도 진급해서 있더군요
하도 충격이 커서 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말을 한 인간이 말입니다.
연예인들 있는 곳이 깨끗하기야만 하겠냐만은...
우쨋거나 영화제 구경하러오시는 분들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시고 가세요
전 퇴근길이나 걱정할랍니다...ㅎㅎㅎ
퇴근길이 또 엉망이겠군요
수영요트장 근처에 살아서 이맘때만 되면
인파에 시달리는군요
주말엔 기독교인들 때문에 시달리고
이래저래
처음 입주했을때만해도 고만고만하게 조용한 동네였는데...ㅡㅡ;;
나도 한때는 피프 자원봉사질도 하고 그랬는데
겉보기 번지르한 영화제 속을 알고 나니 정이 떨어져서리...
올해 운영진들도 보니 같이 자봉했던 친구들도 보이고
그때의 개쓰레기짓을 했던 운영진들도 진급해서 있더군요
하도 충격이 커서 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말을 한 인간이 말입니다.
연예인들 있는 곳이 깨끗하기야만 하겠냐만은...
우쨋거나 영화제 구경하러오시는 분들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시고 가세요
전 퇴근길이나 걱정할랍니다...ㅎㅎㅎ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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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퇴근이 걱정입니다... ㅠ,.ㅠ
어제 개막식인것도 모르고 겁도 없이 요트경기장 옆 홈플러스로 진격하다가 도로에 갇혔다가 풀려났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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