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9월6일부터 다른 사업장으로 이직을 했읍니다..그런데 이 회사가 면접시..1주일 이내 4대 보험 가입해 준다고 해놓고
이런 저런 핑계대면서 차일 미루더군요...그런데 오늘 갑지가 자기회사랑 나랑 맞지 않는것 같다면서 말을 돌려 이야기 하더군요...(원래는 9월중순쯤에 현재 건물 옆에 100 여평 공장을 신설하므로 이 공장을  관리해주기로 하고 입사를 했는데 공장 완공이 조금 연장이 되어..어쩔수 없이 다른 업무를 보고 있읍니다..그런데 이 다른업무를 가지고 꼬투리를 잡아서 자기 회사랑 일하는것이 맞지 않느것 같다면서..다른 자리를 알아 보는것이 좋겠다는 씩으로 말을 돌려 이야기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근무한 년수가 10년이 넘고..여기 오기 직전에 회사에선 사직서에 일신상의로 해서 나왔어요..;;
제가 지금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선 서류적으로 아무런 신고가 되어 있지 않는데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옆에 공장이 11월1일쯤 되야 될것 같다면서..11월부터 출근하라고 하네요...ㅡㅡ;; 10월달은 나오니 말라고 합니다.
9월분은 정상적인 월급이 지급이 되고 10월분은 못주겠답니다..ㅡㅡ;;

이걸 신고라도 하고 싶은데 어디로 해야 할지도....

제가 구직현상태가..
1)  가-회사  8년정도 근무(일신상의퇴사) 4대보험 가입
2) 가-회사퇴사후 나-회사 입사(2달후 일신상의퇴사) 4대보헙 가입..
3) 현재 직장...
나-회사에 실업급여 받을수 있게..서류를 좀 만져 달라고 하기엔 불편한관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