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급금으로 이슈 되었던 kt 다들 아시죠??

9월 초 누구나 하셧듯이 100번으로 전화해서 2번눌러서 상담원 연결했죠...

상담원 왈,,,,, 2002년도에 명의자 본인이 신청후 2009년 12월 말에 본인이 해제했답니다....

본인이 신청한 내역(녹취록이나 신청서) 있냐니깐 본인이 해제한 내역은 있고 신청한 내역은 없다고 하네요....

해제한 내역을 확인 가능하냐니깐 kt전화국으로 오면 가능하답니다

귀찮기도하고 시간도 내기 힘들어서 미루다 오늘 전화했죠 추석 이전엔 본인 아니어도 확인 가능하던게 이젠

본인이 아니면 조회도 안된다네요..헐.... 뭐 이런 x같은 경우가... 어렵사리 본인(아버지명의) 통화후 환급금

조회좀 해달라니깐 상담원 뭔가 조회하는듯 하더만 환급금이 없다네요...그래서 이전에 통화했을땐 부가요금제

가입내역이 있었다고 따지니 다시 뭔가 조회라더니 2002년도에 본인이 신청후 2009년 말에 아들이 해제했다는군요

이건 뭥미??? X미.... 다시 따졌죠.... 저번엔 본인이 해제했다고하더니 이젠 아들이 해제했다고?? 본인 아니면

조회도 안되는데 본인이 해제한것도 아니고 이번엔 아들이 했다네요??? 짜증이 나서.... 개X랄 했죠... 알아보고

전화준다네요 그것도 3일후에... 고객을 호구로 보는 kt에 질려버리네요 아이폰 아무리 좋다해도 kt라면 안쓸랍니다

혹시 kt에서 환급금 없다고 하신분들 다시한번 알아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