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결국 기다리지 못하고 가죽시트 구매를 할려구요 ^^
- [서경]바이퍼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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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11월초에 나오는 터라. 도저히 순정형 시트의 먼지를 못견디고 바꾸려고 합니다.
천정엠보싱 뽐뿌가 막 오긴하는데 주니어용 카시트도 사야될 판이라 참을려구요.
천정 및 기타 지름은 다음번 공구 때 질러줘야겠습니다.
둘째가 생기고 앞으로 돈쓸일도 많고 해서 '시보레 카마로' 쿠페의 꿈은 멀리 보내버리고
안락한 스포티지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디딜렵니다.. 안녕 범블비~!~!
추가로 2007년형 뉴스포티지 사서 아직 9000Km 뛰었습니다.
엔진오일 이제 두번째 교환하는데, 꿈은 윈스나 뷔르트이지만, 현실은 코스트코 쉐브론입니다. TT;
아들넘들 두놈 돈 많이 들어가기 전에 이거저거 질러야 하는데, 자꾸 미래를 걱정하게 되네요.
끌끌~! 잡설이 길었네요. 휜님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들~!
천정엠보싱 뽐뿌가 막 오긴하는데 주니어용 카시트도 사야될 판이라 참을려구요.
천정 및 기타 지름은 다음번 공구 때 질러줘야겠습니다.
둘째가 생기고 앞으로 돈쓸일도 많고 해서 '시보레 카마로' 쿠페의 꿈은 멀리 보내버리고
안락한 스포티지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디딜렵니다.. 안녕 범블비~!~!
추가로 2007년형 뉴스포티지 사서 아직 9000Km 뛰었습니다.
엔진오일 이제 두번째 교환하는데, 꿈은 윈스나 뷔르트이지만, 현실은 코스트코 쉐브론입니다. TT;
아들넘들 두놈 돈 많이 들어가기 전에 이거저거 질러야 하는데, 자꾸 미래를 걱정하게 되네요.
끌끌~! 잡설이 길었네요. 휜님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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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실수입니다. 세번째군요. 저두 처음에 5000Km 타구 엔진오일을 한번 갈았습니다. 그 후 멋모를때 보험가입하면 주는 할인권으로 한번 갈고, 아버님 친한 carpos 하시는 친구분 말씀따라 키로수 상관없이 6개월 지나면 꼭 갈라고 하시더군요. 이제부터는 잘 관리해줘야지요 --;. 애 키우느라 정신없다보니 차는 맨날 세워놓아서, 관리를 잘 못했습니다.
헉 -_-9000키로 ㅡ
저도 조금탔지만 2007년 3만9천인뎅;;
님은 진짜 조금 탔네요;;ㄷㄷㄷ
저도 조금탔지만 2007년 3만9천인뎅;;
님은 진짜 조금 탔네요;;ㄷㄷㄷ
전 2009년 12월 식인데 2만3천요~
2007년에 8만 1천..ㅠㅠ
저도 1년에 만키로 이내로 타지만 저보다도 적게 타시는분이 계시군요
저는;;2006년인데 160,000 이네됴 ㅜㅜ 다들 적게 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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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 된거 같습니다.
엔진오일은 주행거리에 의해서만 교환하는것이 아니고 날짜 기한도 있습니다
보통 8,000Km or 6개월 이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