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막장 늬우스~!
- [경]ㄱ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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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음식물쓰레기통서 유기 영아 발견
(제천=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15일 오전 3시 40분께 충북 제천시 고암동 숲안마을 버스정류장 옆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갓난 여자 아기가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주민 이모(52)씨는 "정류장에서 택시를 기다리는데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 쓰레기통을 확인해보니 탯줄이 붙은 채 영아가 버려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 영아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근 주민과 산부인과 등을 상대로 탐문을 벌이며 산모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nsh@yna.co.kr
(끝)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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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버스정류장옆에 음식물 쓰레기통이라...
기자가 강하게 쓰고 싶었던건지 아님 그 동네엔 정류장옆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는건지...ㅡㅡㅋ
몇일전 둘째가 태어나 기분좋은 저로썬 어제 기사에 이어 오늘기사 정말 이해도 안되고 용서도 안되는군요
책임 못질거면 낳지를 말던가
즐길거면 디팬스라도 잘하던가
(제천=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15일 오전 3시 40분께 충북 제천시 고암동 숲안마을 버스정류장 옆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갓난 여자 아기가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주민 이모(52)씨는 "정류장에서 택시를 기다리는데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 쓰레기통을 확인해보니 탯줄이 붙은 채 영아가 버려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 영아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근 주민과 산부인과 등을 상대로 탐문을 벌이며 산모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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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버스정류장옆에 음식물 쓰레기통이라...
기자가 강하게 쓰고 싶었던건지 아님 그 동네엔 정류장옆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는건지...ㅡㅡㅋ
몇일전 둘째가 태어나 기분좋은 저로썬 어제 기사에 이어 오늘기사 정말 이해도 안되고 용서도 안되는군요
책임 못질거면 낳지를 말던가
즐길거면 디팬스라도 잘하던가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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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옆동이네요 ㅡ,.ㅡ
성 개방화가 보편적인 추세라고 한다면 실질적인 성교육이 어려서부터(초등 5,6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명에 대한 존엄성, 그리고 저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 위한 콘돔사용방법 등등...
생명에 대한 존엄성, 그리고 저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 위한 콘돔사용방법 등등...
음식물 쓰레기통에 20년간 가두는 형벌이 필요합니다.
닭살 돋을 정도로 진짜.화가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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