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갑자기 허리와 다리가 아파 한방병원다니고 있습니다..
- [서경]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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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씨가 선선해지고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 곧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올텐데요...그동안 8월 한달의 평균20여일 가량 비가왔습니다...
거기에 태풍곤파스와 여름동안 지친 몸은 면역력이 떨어져 급격한 기온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기가 쉽습니다.
요즈음 갑자기 허리와 다리가 아파 한방병원다니고 있습니다..
한방병원에 가서 MRI촬영해 진단하니 나이먹어서 생기는 퇴행성관절염 초기로 접어들고 있으니 치료하자고 합니다....
마음은 아닌데 하면서 병원을 나섰습니다..
1주일에 2회씩 침치료와 추나요법시술 하잡니다.. 그래서 지금은 통원치료하고 있습니다.
여러 횐님분들도 건강하세요,,
그리고 한방병원원장이 말하길 환절기에 지친 몸은 한방으로 건강지키랍니다..
그리고 건강법으로 가을은 한방에서는 폐의 계절라고 하는데 뭐 전 듣고도 잘모르겠더라고요...
이건기억이 납니다..가을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고 한말..
그래서 인터넷에서 찿아보니 이거더군요..한방에서 가을은'폐의 계절'로 호흡기 질환에 민감한 계절입니다.
<황제내경>에 따르면 가을에는 일찍 잠자리에 들고 닭울음소리와 함께 일어나야 양기를 모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늦은 밤까지의 활동은 양기를 많이 소모해 폐를 약하게 만드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으로 컨디션 조절하여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세요!..라고
곧 다가오는 환절기에도 건강하세요~!
이제 곧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올텐데요...그동안 8월 한달의 평균20여일 가량 비가왔습니다...
거기에 태풍곤파스와 여름동안 지친 몸은 면역력이 떨어져 급격한 기온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기가 쉽습니다.
요즈음 갑자기 허리와 다리가 아파 한방병원다니고 있습니다..
한방병원에 가서 MRI촬영해 진단하니 나이먹어서 생기는 퇴행성관절염 초기로 접어들고 있으니 치료하자고 합니다....
마음은 아닌데 하면서 병원을 나섰습니다..
1주일에 2회씩 침치료와 추나요법시술 하잡니다.. 그래서 지금은 통원치료하고 있습니다.
여러 횐님분들도 건강하세요,,
그리고 한방병원원장이 말하길 환절기에 지친 몸은 한방으로 건강지키랍니다..
그리고 건강법으로 가을은 한방에서는 폐의 계절라고 하는데 뭐 전 듣고도 잘모르겠더라고요...
이건기억이 납니다..가을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고 한말..
그래서 인터넷에서 찿아보니 이거더군요..한방에서 가을은'폐의 계절'로 호흡기 질환에 민감한 계절입니다.
<황제내경>에 따르면 가을에는 일찍 잠자리에 들고 닭울음소리와 함께 일어나야 양기를 모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늦은 밤까지의 활동은 양기를 많이 소모해 폐를 약하게 만드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으로 컨디션 조절하여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세요!..라고
곧 다가오는 환절기에도 건강하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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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X 한방병원 다니시나요? 머 어디가 되었던 군대를 갔다와서 허리가 무지하게 아팠습니다... 디스크라고 하더군요...병원에서는 수술을 얘기했는데 한방병원에서 꾸준히 치료해서 지금은 나았습니다... 비싸지만 꾸준한 치료와 운동이 결국은 건강을 되찾으시라 믿습니다..
저녁 11~새벽 1시 사이에 꼭 잠들어야 한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깊게 잠들 수 있다고 하던데 그래야 피로도 풀리고 노화진행도 억제되고
가끔 동안비결 같은거 나올때 바로 10~11시 잠을 청하는게 비결이라고 나오잖아요?
진짜 새벽까지 술먹고 그런 날은 피부가 안좋고 여드름도 나더라구요
깊게 잠들 수 있다고 하던데 그래야 피로도 풀리고 노화진행도 억제되고
가끔 동안비결 같은거 나올때 바로 10~11시 잠을 청하는게 비결이라고 나오잖아요?
진짜 새벽까지 술먹고 그런 날은 피부가 안좋고 여드름도 나더라구요
전 8월초부터 한으원가서 침맞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로 이곳저곳이 아프고 하여서요,,
허리는 걷는것이 젤로 좋다고 하네요
교통사고로 이곳저곳이 아프고 하여서요,,
허리는 걷는것이 젤로 좋다고 하네요
흠.. 제 경험상으로는 허리와(오른쪽이나 왼쪽중 한곳) 한쪽 다리가 동시에 아픈건 균형이 맞지 않아서 였습니다. 잘못된 자세가 계속 유지되면서 균형이 틀어져서 다리 한쪽이 짧아진다거나 하는 것이었죠. 근육강화위해서 헬쓰도 하고 자세도 바로 하고 하니 고질병이던게 사라지더군요.. 나이때문에 생기신다하니...여하튼 여기저기 알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완쾌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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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지 마시고 병원잘댕겨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