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 써글....
- [전]어쭈구리[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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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눌님이 사고를 당했습니다. 직장동료 아가씨가 운전하고 마눌님은 조수석에
신호 대기하고 있는데 포터가 뒤에서 냅다 박았습니다.
아가씨랑 마눌님은 몸이뻐근하고 상태도 안 좋은거 같은데 내린후 뒤에서 박은놈이 더 문제입니다.
아가씨한테 가서 뭐 8대 2네 어쩌네 저쩌네 했다고 하더라구요. 집사람이 기분나빠서 경찰에
신고했고 술냄새 난다고 했더니 경찰이 그사람 가까이 가보더니 술냄새 않나구만 그런말 하냐고
오히려 따지더랩니다. 그리고 불려면 양측 다 불어야 된다는식으로 이야기하자 아가씨가 기분나빠서
저 불건데요. 이런식으로 말이나와서 관할 경찰서로 이동하여 양측 모두 검사했는데 상대운전자
0.19 나왔습니다. 미친넘... 오후 3시에 술 그렇게 쳐먹고 누구를 죽일려고...
어차피 면허 취소되었고 두명다 몸 상태가 안좋아서 어제 입원했습니다.
젠장.. 마눌님 입원하니 애들 챙기기 힘드네요... 쩝...
신호 대기하고 있는데 포터가 뒤에서 냅다 박았습니다.
아가씨랑 마눌님은 몸이뻐근하고 상태도 안 좋은거 같은데 내린후 뒤에서 박은놈이 더 문제입니다.
아가씨한테 가서 뭐 8대 2네 어쩌네 저쩌네 했다고 하더라구요. 집사람이 기분나빠서 경찰에
신고했고 술냄새 난다고 했더니 경찰이 그사람 가까이 가보더니 술냄새 않나구만 그런말 하냐고
오히려 따지더랩니다. 그리고 불려면 양측 다 불어야 된다는식으로 이야기하자 아가씨가 기분나빠서
저 불건데요. 이런식으로 말이나와서 관할 경찰서로 이동하여 양측 모두 검사했는데 상대운전자
0.19 나왔습니다. 미친넘... 오후 3시에 술 그렇게 쳐먹고 누구를 죽일려고...
어차피 면허 취소되었고 두명다 몸 상태가 안좋아서 어제 입원했습니다.
젠장.. 마눌님 입원하니 애들 챙기기 힘드네요... 쩝...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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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처먹고 운전하는 것들은 손모가지를 짤라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굴 죽이려고-_-
음주운전자는 그렇다 치고..경찰분은 왜 저럼말을.. ㅡㅡ^
헐...
그 경찰노무시키도 문제네요..(전체 경찰 비하하는 말은 아님당;;)
여자운전자라서 무시하는건지원..
암튼 대처 잘 하셨네요..
여자운전자라서 무시하는건지원..
암튼 대처 잘 하셨네요..
빠른 쾌유를 기원하겠습니다.
살인미수.
경찰님;;;; 왜그랬지;;;
내용이 정확하다면 담당경찰관 대응 태도 조용히 넘어가선 안될일이내요.
으이구... 치료 잘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경찰의 언행에대해 많이 올라오네요...ㅡㅡ;
음냐....
음냐....
그러게요....
문제경찰,, 답답한경찰..;;
0.19수치가 나오는데 술냄새가 안난다,.....그경찰관....코검사부터~~~
나참 .... 그놈 간이 배밖으로 튀어나왔 ;;
그나저나 어여 쾌유를 ...
그나저나 어여 쾌유를 ...
경찰이 싸가지 없네요.... 사고 나면 당연이 음주 측정을 하는거는 기본이라고 하는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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