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송사...극과극...
- 씨페이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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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가쉽란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이루와 최희진 작사가의 진실 공방...
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cluster_list.html?clusterid=203436&clusternewsid=20100830180129690&p=starnews&t__nil_news=downtxt&nil_id=4
기사 댓글이 이루에게 우호적이지 않군요...
저는 뭐 관심밖의 사람들이라 그냥 지켜보는 중입니다.
사건의 성격이 많이 다르긴 하지만
예전, 이병헌이나 송일국과 관련된 기사의 댓글은 이병헌이나 송일국에게 참 우호적이었던 것 같은데...
많이 다르네요...
배우와 가수의 차이???
아주 잘생긴 넘과 그냥 그렇게 생긴 넘의 차이???
참 모를일입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cluster_list.html?clusterid=203436&clusternewsid=20100830180129690&p=starnews&t__nil_news=downtxt&nil_id=4
기사 댓글이 이루에게 우호적이지 않군요...
저는 뭐 관심밖의 사람들이라 그냥 지켜보는 중입니다.
사건의 성격이 많이 다르긴 하지만
예전, 이병헌이나 송일국과 관련된 기사의 댓글은 이병헌이나 송일국에게 참 우호적이었던 것 같은데...
많이 다르네요...
배우와 가수의 차이???
아주 잘생긴 넘과 그냥 그렇게 생긴 넘의 차이???
참 모를일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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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저 남자예요, ㅋ)
충분히 가능하다 봅니다. 일단 이루가 입을 열지 않는 상황이고요,
여자의 말이 100% 맞지 않다쳐도, 어느 정도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기엔,
태진아+이루측 대응이 미온적이네요, 허위라면 당장에 명예훼손 등 법적조치 들어갔을 텐데,
언플이나 하고 있는 걸 봐서는,,
어찌됐든,, 조심해야해요,, 남자든 여자든, 이성문제는,, 신중에 또 신중,, ㅋ
충분히 가능하다 봅니다. 일단 이루가 입을 열지 않는 상황이고요,
여자의 말이 100% 맞지 않다쳐도, 어느 정도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기엔,
태진아+이루측 대응이 미온적이네요, 허위라면 당장에 명예훼손 등 법적조치 들어갔을 텐데,
언플이나 하고 있는 걸 봐서는,,
어찌됐든,, 조심해야해요,, 남자든 여자든, 이성문제는,, 신중에 또 신중,, ㅋ
예전에 태진아씨를 가까이서 봐본 결과..
저는 여자쪽 증언이 더 믿음직합니다.
저는 여자쪽 증언이 더 믿음직합니다.
여자측도..명예훼손 운운하지만 1억원 요구한 것을 부인하지는 않았네요.
양쪽 다 구린 구석이 있으니, 정식으로 고소는 서로들 안 할 생각이라고..
언플만 하고 있네요.....사랑이 깨끗하게 끝나기는 어려운 모양입니다.
양쪽 다 구린 구석이 있으니, 정식으로 고소는 서로들 안 할 생각이라고..
언플만 하고 있네요.....사랑이 깨끗하게 끝나기는 어려운 모양입니다.
태진아씨 과거 이력이 화려하지요?
사람의 역사는 그 사람을 설명해주는 가장 좋은 자료지요..
글쎄요... 눈에 보이는것만...아니 보여주는 것만 편한대로 보는 사람들은...또 자기 편한대로 생각하겠죠...ㅋㅋㅋ
단세포도 아니고 온세상을 단답형으로만 보니...쯔쯔..
사람의 역사는 그 사람을 설명해주는 가장 좋은 자료지요..
글쎄요... 눈에 보이는것만...아니 보여주는 것만 편한대로 보는 사람들은...또 자기 편한대로 생각하겠죠...ㅋㅋㅋ
단세포도 아니고 온세상을 단답형으로만 보니...쯔쯔..
십인십색이란 말이 있지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사고가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 또한 다를 겁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단세포 사고라고 생각하는 것, 역시
세상을 넓게 보지 못한 편협적인 단세포 사고라고 생각해 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사고가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 또한 다를 겁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단세포 사고라고 생각하는 것, 역시
세상을 넓게 보지 못한 편협적인 단세포 사고라고 생각해 봅니다
아이고...이런.. 팬케이크 누님을 두고 한말은 아닙니다. ^^
오해할만한 글은 아니였던것 같은데...^^;;;;;
아무리 설마 제가 누님께 단세포라고 하겠어요?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오해할만한 글은 아니였던것 같은데...^^;;;;;
아무리 설마 제가 누님께 단세포라고 하겠어요?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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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라 그런지 말빨도 쎄고, 어느 부모가 자기 아들래미가 열 살 위인 여시 같은
여자를 사귄다는데, 점잖게 대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서든지 떼어 놓으려고 했겠죠.
자기가 한 때 사랑했던 사람이라면서 변태 운운 하는 게 더 웃겨 보입니다.....
부모 입장에서 함 생각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