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자회견장의 불만의 찬 김태호 후보자의 따가운 시선....

김태호.신재민.이재훈 후보자 들도 함께 전격 사퇴...
8.8 개각으로 거짓말의 주인공이었던 김 후보자는 이변이 없는 한 대한민국 헌정 사상 5번째에 40대 총리에 오를 것으로 보여 주목을 받았고 그리고 결정타가 터졌다.

청문회에서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을 만난 시점에 대해 거짓말과 여론이 악화되고 청문회 답변보다 빠른
2006년 2월에 박 전 사장과 같이 찍은 사진이 지난 27일 공개되고 국민의 여론은  딴나라 수구를 재외하고는 급격히 돌아섰고 딴나라당 내에서도 김태호 불가론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