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택배 실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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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 - 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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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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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0-;;;
저도 사무실 이전해서 문 옆에 소화전 열었더니 누군지 알 수 없는 사람의 택배가 있더군요 ㅡ,.ㅡ;;;;;;;;;;
가끔 택배직원 분들께서 저러더군요...저도 같은 일이 있었다는...
ㅎㅎㅎ
전 집 현관 앞 재활용통에서 일주일만에 찾아본적이^^ㅋ
위에는 대한통운, 아래는 한진이군요 ㅋㅋ
정말 앜 소리 나네요 ㅋㅋ;;
우리집은 가끔 이용한다는....
저희도 소화전 자주 이용합니다.
특히 우체국 택배 아저씨들이 경비 아저씨 안계심 거기다 넣고 가드라구요.
특히 우체국 택배 아저씨들이 경비 아저씨 안계심 거기다 넣고 가드라구요.
비밀 금고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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